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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동근린공원 산책로 새단장 및 흥선권역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신고창구 개설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정부시(시장 안병용)18일 직동근린공원 내 안전한 산책로 확보를 위하여 직동축구장~예술의 전당 방면 산책로 정비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직동근린공원 내 산책로의 노후화된 목재데크 하부에 파손부위가 늘어나고 부식이 심해짐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강도가 우수하고 변형이 거의 없는 천연목재 멀바우로 전면 교체하였으며,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습기가 많은중앙연못 주변 등 일부만 합성목재로 교체했다. 또한 경사가 심하여 토사유출이 많은 구간에는 돌계단, 침목계단 등을 설치하고 기존의 울퉁불퉁한 산책길은 노면을 정비 후 야자매트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했다.

 

직동근린공원 산책로에 설치한 천연 목재데크는 목재제품 신기술 및 중기업청 성능 인증으로, 제품의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공인받은 제품이다.곡선부 이외에는 목재에 직접적인 피스 시공을 하지 않고 알루미늄 조인트바에 피스를 시공하기 때문에 목재가 상할 우려가 적은 장점을 갖췄으며, 상부에 미끄럼방지 고무바가 있어 일부 미끄러짐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해창 공원녹지과장은 누구나 걷기 편하고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있도록 기존보다 경사도를 완만하게 정비하였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흥선권역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신고창구 개설

▲     © 의양신문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유호석)우리동네 수호천사사업과 연계하여 일반 시민들도복지사각지대에있는 취약계층을 쉽게 신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신고 창구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우리동네수호천사를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1:1 채팅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위기가구를 신고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연락처 비노출로 익명성이보장되는 점, 방문신고보다 신속한 신고가가능한 점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보를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는 사례관리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초기상담 및 욕구조사를 통해 공공부조나 민간 자원 등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및 사례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호석 흥선권역국장은 흥선동 복지지원과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400여 개의 우리동네 수호천사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실질적인 SNS 복지사각지대 신고시스템 운영이 되도록 가맹점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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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8 [13:4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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