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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포천시, ‘전철 7호선 예타 면제하라!’ 예타 면제 촉구 결의대회에 1만 3천명 모여
 
의양신문

 

16일 서울 광화문광장 가득 ‘7호선 포천 연장 우리가 해낸다!’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은 포천시민들의 오랜 염원예타 강력촉구

 

▲     © 의양신문


16일 포천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주관한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김영우 국회의원, 이길연 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민 13천여 명이 참석해 정부에 예타 면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     © 의양신문


결의대회와 동시에 진행된 삭발식에는 1,000여 명의 포천시민이 참여해 전철 7호선 연장에 대한 절박하고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대책위는 그동안 안보를 위해 고통받아온 포천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건설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     © 의양신문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으로, 지리적으로는 수도권에 있으나 중첩된 규제로 수도권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다.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부의 취지에 맞게 전철 7호선연장사업이 국가균형발전 5개년(2018~2022)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에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철 7호선연장사업은 서울 도봉산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를 거쳐 포천시까지 이어지는 전철 7호선 연장 사업으로, 옥정~포천 구간은 총연장 19.3km에 사업비 1391억 원이 들어간다. 사업이 추진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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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6 [16:50]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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