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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무단투기와 전면전을 선포하다 및 흥선권역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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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양신문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관내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는 단순히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것을 넘어, 이웃 주민간의 다툼으로도 종종 번지면서 갈수록 우리 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되어왔다.

 

이에 의정부시 자원순환과와 5개 청소대행업체는 지난 1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의정부시 전역을 대상으로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무단투기 상습 민원 발생 구역부터 신도시와 같이 급속한 인구 유입에 따른 쓰레기 발생량 증가 지역까지 무단투기의 유형과 현황을 파악,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 결과 신촌로39번길 30-59, 가능로135번길 20 등 의정부시 관내 총 119곳이 불법 무단투기 상습 지역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조사된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해서는 무단투기 감시카메라(CCTV) 및 거점배출시설 우선 설치,‘바로 클린 의정부기동처리반 신속 투입과 같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의정부시 전역에서 작년 한 해 약 852톤의 무단투기 쓰레기가 발생하였으며, 이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조사를 통해 의정부시가 무단투기 없는 클린 의정부로 재탄생하고 예산 절감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불법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 등 다양한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흥선권역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 운영

 

▲     © 의양신문

 

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유호석)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요구 충족 및 만족도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을 더욱 확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은 사례관리사가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와 더불어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간호제공 및 보건의료자원 연계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사례관리의 만족도를 증진시키고자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     © 의양신문

 

, 보건의료서비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간호사 사례관리사 및사회복지사와의 즉각적 의사소통 및 협업으로 대상자에게꼭 필요한 서비스를 좀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사관리 대상자들의 큰 호응과 더불어 보건 복지 분야의 협력을 통한 성공적 사업추진의 모델이 되고 있다.

 

원은옥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장은 치매안심센터 및 마을건강센터 등 지역 내 보건자원과의 협력 및 의뢰체계를 활성화하여 찾아가는 건강지키미사업이 더욱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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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2 [06:3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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