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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다단계·후원방판·상조회사 사업자 대상 소비자 피해 방지 교육
일부 다단계 업체 코인 불법판매도 병행 공정위와 합동단속 절실
 
의양신문

 

6일과 12일 경기남북부로 나눠 후원방문판매 사업자 300여명 대상

- 법 위반 사례 위주 교육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기대

다단계, 상조회사 사업자 교육도 계속해서 실시 예정

 

▲     ©의양신문

경기도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후원방문판매 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법 위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6일 북부청사에서 북부지역 후원방문판매사업자 100여명을대상으로, 오는 12일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남부지역 사업자200여명을 대상으로진행한다.

후원방문판매는 판매원이 직접 소개한 다른 판매원을 후원 관리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후원판매원의 매출 일부를 인센티브로 받는 사업으로 조직 운영이나 방식이 다단계판매와 유사해 소비자 피해 예방이 특히 필요한 거래분야다.

또한 일부 도내 다단계업체는 법인으로 설립한 후 지사 및 거래처, 판매직원이 개인사업자로 등록하여 불법으로 코인을 판매하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와 합동으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도는 후원방문판매 사업자에 이어 4월에는 다단계판매, 7월에는 상조회사 사업자 등 소비자 피해신고가 많은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법 위반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소비자에 대한 당부나, 사업자 단속및 행정처분 등 사후 규제만으로는 소비자 피해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사업자 스스로 법을 지킬 수 있도록 사전적 예방차원에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소비자 피해 사전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도내 다단계와 후원업체에 대해 블록체인사업인 코인판매가 금지되어 있음에도 직책과 배당율을 목적으로 코인판매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에도 관련부서와 공정위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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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6 [07:2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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