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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반기 맞춤형 양식기술교육 및 한국도자재단, 릴레이 기획 초청전 열어
 
의양신문

 

44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생태학습관

- 양식어업인, 귀어희망자, 관련 공무원 150여명 대상

양식시스템의 미래와 방향주제로 다양한 강연 진행

 

▲     © 의양신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다음 달 4일 양평에 위치한 생태학습관에서 양식어업인, 귀어희망자, 관련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맞춤형 양식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식시스템의 미래와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바이오플락 양식기술개발 과정 소개와 미래 비전(네오엔비즈 이규태 대표) 냉수성어종 순환여과식 양식(이화정 송어양식장 박주형 대표) 친환경양식시스템 기초 및 수질관리방법(에코피시빌 김창섭 대표) 등을 알려준다.

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수산물안전팀(031-8008-65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양식어업인들이 실제로 필요한 전문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수산양식업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어업인들에게 실용적인 양식 전문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매년 2차례씩 양식기술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도자재단, 릴레이 기획 초청전 <CERAMIC : BLOSSOM> 열어

 

15일부터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9차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CERAMIC : BLOSSOM> 개최

- 봄기운 가득한 도자작품과 음식, 꽃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연출 눈길

2012년부터 9회에 걸쳐 진행된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작가 60여 명 참가

 

▲ 김국환     © 의양신문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5일부터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100CERAMIC : BLOSSOM’을 연다.

2012년부터 시작한 한국생활도자100은 작가 100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60여명 정도가 참여했다.

9회째인 이번 초청전에는 경기도 여주에서 활동 중인 작가 11인이 참여, 봄을 주제로 한 도자작품과 음식, 꽃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봄의 정서와 기운을 전한다.

▲ 김흥배     © 의양신문

특히 푸드스타일리스트 백혜원, 플로리스트 박민정 두 작가가 참여해 음식과 꽃, 도자가 어우러진 봄의 향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총 두 개의 섹션으로 구분되며, 1, 일상에 깃들다를 시작으로 2흐르는 봄으로 이어진다. 생활 속에서 느낄 있는 봄의 정서와 기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맞이하게 되는 봄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1, 일상에 깃들다강병덕 김국환 박선애 유천욱 조명식 등 작가들의 봄에 대한 도자작품과 백혜원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연출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해 보이는 생활도자를 통해 소박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 류은경     © 의양신문

2흐르는 봄은 민세원 현춘환 이지아 류은경 김흥배 이상욱 등 작가들의 사유가 담긴 도자작품과 박민정 플로리스트의 연출이 어우러져 봄의 문턱에서 여름이 되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움트는 생명’, ‘반짝이는 꽃눈’, ‘온기가 감도는 방’, ‘씨앗’, ‘만개’, ‘그리고 다시 여름등의 순서로 보여준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겨우내 봄을 기다렸지만 미세먼지로 덮인 봄에 지친 관람객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생활자기와 오브제로 꾸준히 활동 중인 작가들과 관람객들의 색다른 교감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세원     © 의양신문

 

▲ 이상욱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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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05:3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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