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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국토교통부와 ‘제2경춘국도’ 등 가평·포천 도로 사업 진행 논의
가평군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된 ‘제2경춘국도’ 노선안 마련 요구
 
의양신문

- 2경춘국도 사업, 국도 17호선 노선 연장 및 고속화도로 건설 사업,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건의할 사업, 국도37호선 가평 설악IC교차로 등 개선 사업, 국도47호선 포천 이동-철원 서면 사업 등 논의 -

 

▲     © 의양신문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가평포천)이 제2경춘국도 가평 구간의 노선을 관철시키기 위해 연일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8일 김영우 의원은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등 도로 관계자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는 2경춘국도(국도 46호선)사업을 비롯해 국도17호선 노선 연장 및 고속화도로 건설 사업’,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건의할 사업’, ‘국도 37호선 설악IC 및 신천교차로 개선 사업’, ‘국도75호선 위험도로 개량사업’, ‘국도 47호선 포천 이동-철원 서면 사업등 가평 포천 지역에서 추진검토될 예정이거나 추진 중인 도로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향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

▲     © 의양신문

 

사전기획조사에 대한 타당성 검증용역 시행(’18.5~’19.6) 중이던 2경춘국도최근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KDI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수행(’19.2~’19.7 예정) 중이다. 이에 정부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에 따라서 기본설계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국도17호선 노선 연장 및 고속화도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서 김영우 의원은 장래 남북교류 촉진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도 17호선 연장(용인-광주-하남-남양주-가평-양구) 및 고속화도로의 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토부는 도로 등급조정을 위한 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서 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수립과정에서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영우 의원은 국도 4(국도37호선 가평 청평 고성~하천 국도43호선 포천 군내~신북 국도75호선 청평~가평 국도37호선 양평 덕평~가평 설악) 국지도 2(국지도98호선 남양주 수동~가평 청평 국지도86호선 양평 서종~가평 설악) 등 국도국지도 6건 사업에 대해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1~‘25)’에 반영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1~‘25)’ 수립을 위해서현재 국토연구원에서 용역을 진행 하고 있으며, 올해 6월까지 국토교통부가 자체검토를하고, 올해 7월부터 기획재정부가 일괄예타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도37호선 설악IC교차로 병목지점 개선 사업은 김영우 의원이 국회에서 2019년도 예산 심의시 설계비로 1억이 반영되도록 한 바 있다. 국토부는 현재 병목지점 개선사업 기본계획변경을 위한 연구용역 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사업계획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국도75호선 위험도로 개량사업과 관련해 달전·이화·복장 지구의사업비를 적기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으며, ‘국도 47호선 포천 이동-철원 서면 사업설계비도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김영우 의원은 2경춘국도의 경우 대부분 가평을 경유해 가면서 가평 주민들의 입장이반영되지 않고 추진된다면 지역 사회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노선으로 선정된다면, 저는 이 사업의 진행을찬성할 수 없습니다. 지역 경제를 감안하지 않은 도로 건설은 반대합니다. 가평군민과가평군이 제시하는 노선을 정부는 반드시 포함하여 합리적인 노선을 마련해주기 바랍니다라며 국토교통부에 강하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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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2 [11:0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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