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19.04.26 [00:02]


경제/사회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경제/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 토론회 개최
대기업들의 인테리어업 골목상권 침해 심각,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대형자본, 인테리어 경영자 하청업자로 전락시켜”
 
의양신문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소속 단체인 (사)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회장 사상철)는 9일 서울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 토론회’를 가졌다. 발언에 나선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 의양신문

 

[의양신문=윤경숙기자]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소속 단체인 ()한국인테리어경영자협회(회장 사상철)9일 서울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생존권 사수 비상대책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샘, LG하우시스, KCC, 유진홈데이 등 대기업들이 자사의 인테리어 제품을 대리점, 직영점 형태로 시공까지 프랜차이즈 화하여 판매하며 영세 인테리어업 경영자들의 골목상권을 침탈하는 상황에 대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인테리어업 경영자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의 토론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인테리어업이 겉으로는 화려하게 보이지만 오랫동안 업계에 종사한 전문가들의 식견과 종합적인 예술이 필요한 부분임에도 대형자본이 골목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하청업자로 전락시키고 있다라고 말하고, “인테리어 전문 소상공인들의 미적 감각과 기술력, 노하우로 지역 현장에 맞는 인테리어로 제각각의 기술을 꽃피어왔으나, 대기업들은 이를 획일화하며 산업을 황폐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현장의 장인들이 일궈오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는 인테리업이야말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이 필수적인 업종이라고 말하고, “국민경제의 균등한 발전을 위해 인테리어를 자기 작품처럼 시공하는 명장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진정한 균등 발전 사회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LG 하우시스, KCC, 현대 L&C, 유진 홈데이 등 대형자본이 대형복합쇼핑몰 입점, 무차별한 홈쇼핑 진출, 대리점·직영점 확장 등으로 영세 인테리어업 소상공인들의 시장을 침탈하여 생존이 경각에 달려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적합업종 신청을 진행한 경과를 설명한데 이어, 향후 결집을 통해 이와 관련하여 단호히 대처해나가기로 결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10 [04:16]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1/7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휴암로217번길 117-57ㅣ편집 사무실ㅣ양주시 화합로 1258번길 15 3동 404호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 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