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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위기가구 발굴ㆍ지원위한 보훈나눔플러스 사업 적극 전개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장훈)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만 1년 동안 관내 위기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계획을 수립하였다.

 

본 실태조사는 보건복지부 위기데이터를 활용하여 위기상태라고 의심되는 706가구를 대상으로 총 6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지자체(동 주민센터 74개소)와 협업하여 유선상담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초기상담 결과 706가구 중 72가구가 주요위기대상자로 파악되었으며 주요문제로는 의료비과다, 주거불량, 생계비부담, 부양의무자 없음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는 보훈제도 내 직접적으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인 의료급여제도, 생활조정수당, 고엽제후유의증 재판정 신체검사 등의 서비스를 안내했다.

 

더 나아가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생활보조수당 미지급자는 이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연계하였고, 선정기준이 완화된 주거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제도 등도 안내하였다. 또한 일회성 조사로 그치지 않기 위해 위기가구로 파악된 가구에는 지속적인 안부확인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올해 4월부터 위기로 의심되는 387가구에 대해 지자체와 협업하여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장훈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올해가 임시정부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인 만큼 앞으로도 복지부, 지자체, 더 나아가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 보훈대상자 중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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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3 [01:54]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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