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19.04.25 [20:02]


경기도(북부청)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경기도의회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경기도(북부청) > 경제/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루’ 명실공히 ‘시흥화폐’ 자리 매김 및 도, 반월‧시화산단 오염물질배출사업장 단속결과 14개소 적발
 
의양신문

 

모바일시루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

임병택 시장 시루는 시민이 만들고 가꿔나가는 지역화폐

 

▲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 시루로 핫도그도 사먹을 수 있어요

학교 주변 분식집에서 핫도그를 사먹던 한 고등학생은 모바일시루에 대한 장점을 이렇게 소개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일반 지류 상품권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사용됐다면, 모바일시루는 분식점 등 골목 이곳저곳에 있는 조그마한 점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     © 의양신문

게다가 지류상품권이 환전에 불편함이 있다면, 모바일시루는 QR코드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큰 금액이 아닌 소액결제도 가능해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사용이 쉽다.

▲     © 의양신문

전통시장에서는 일반 점포는 물론, 일부 노점에서도 모바일시루를 사용할 수 있다. 가맹업체도 3,300곳을 넘었고,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야말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실공히 시흥 지역화폐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셈이다.

지난 221일 시작된 모바일시루서비스는 전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도입됐다.

모바일시루는 스마트폰에 사용자 앱을 설치하고 계좌연결을 통해 시루를 구매한 후, 가맹점에 비치된 QR키트에 스캔만 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특히 구매와 환금을 위해 은행을 갈 필요가 없고, 현금영수증도 자동으로 발행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확보했다는 장점이 확연히 눈에 띈다.

여기에 모바일 특성상 할인 차익을 노리는 불법 환전을 원천적으로 차단, 속칭 상품권깡에 대한 우려도 불식시켰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루는 시민이 만들었다. 그리고 시민이 가꿔나가고 있다. 지역화폐는 결국, 그 화폐를 사용하는 시민이 주체가 돼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시민에게 배웠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더 편하게 시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 지역화폐 시루는 올해 경기도지역화폐 정책수당 50억 원, 자체 발행 150억 원(지류+모바일) 등 총 2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 반월시화산단 오염물질배출사업장 단속결과

 

14개소 적발

 

경기도,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 특별단속

- 지난 112일까지 열흘간 반월·시화산단 내 66개 대형사업장 대상 점검

- 방지시설 등 관리부실 업체 14개소 적발, 과태료 총 2,900만 원 부과

 

▲     © 의양신문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반월시화 산업단지 내 특정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관련법 위반업체 14개소를 적발해 총 2,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와 시군공무원, 안산시흥 민간환경감시단, 맑은공기시민연대 등 총 25명이 참여한 이번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행위는 대기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 훼손방치 9대기배출 및 방지시설 부식 마모 2대기 자가측정 미 이행 1대기 및 수질배출시설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반월산단 내 PCB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A업체는 대기방지시설 일부가 훼손됐는데도 이를 방치한 채 조업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이와 함께 시화산단에 있는 B종이재생재료가공업체는 소각시설과 연결돼 있는 오염방지시설 일부가 부식돼 오염물질이 새어나가는데도 이를 방치하다 적발됐으며, C폐기물소각업체는 주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하는 소각시설 자가 측정을 2주 이상 하지 않아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도는 환경오염배출 및 방지시설 부실관리 등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하는 한편 위반내역을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산업단지 내 대형사업장의 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사업장에 대한 중점적인 단속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속에서 점검반은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의 연간 배출량이 20톤을 넘는 대형사업장을 중심으로 배출시설설치 허가 사항과의 일치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운영 실태 오염물질 불법 누출여부 방지시설 운영일지 기록상태 및 자가 측정 이행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15 [05:40]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1/7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휴암로217번길 117-57ㅣ편집 사무실ㅣ양주시 화합로 1258번길 15 3동 404호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 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