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고양시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20.07.04 [06:40]


경기도의회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경기도의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경기북도 분도 바람직한가?> 정책토론회 성료
경기북도 분도는 지역자치를 중심으로 한 ‘평화통일특별자치도’로 귀결되어야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양신문=이성빈기자]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19() 열린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경기북도 분도 바람직한가?> 정책 토론회에서 경기북도 분도는 결국 지역자치를 중심으로 한 평화통일자치도로 귀결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열린 정책토론회는 직접민주주의 강화 및 현장 여론 수렴을 위해 올해부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경기도 춘계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 의양신문

 

토론회에는 도의원, 전문가, 시군 공무원, 경기북부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하여 경기북부 분도에 쏠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 서형렬 회장(, 구리1)과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김민철 지역위원장은 축사와 함께 토론회에 힘을 실어 주었다.

 

이번 토론회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의정부4)경기북도 분도는 지난 30여년간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한 이슈였으나 실현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경기분도 문제를 좀 더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조건이 성숙됐다고 생각한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북도 분도에 대한 진전된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이번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     © 의양신문

 

토론회 주제발표자로 나선 허 훈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대학 학장은 경기북부의 역사, 분도이론의 근거와 경과를 분석하고 특히 분도 반대 논거에 대한 재반박을 이어갔다.

 

허 훈 학장은 경기 남부와 북부의 격차를 생활권 연결성 행정의 동질성 정책의 의도성 지자체규모성의 관점으로 세밀한 분석을 시도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특별자치도 설치 이후 인구와 보건복지, 경제, 재정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이 증명되었다고 소개하였다.

 

이어서 허 훈 학장은 독일접경지역 지원 정책 및 중국 선전경제특구의 성공사례를 예로 들면서 경기북도 분도를 통한 자치분권강화와 지역경제발전 특별법 제정을 통한 차등 분권 통일한국 대비 경기북부 발전 경기북부 지원 인식의 개선 경기북부 발전 전략의 다원화 및 체계화를 중심으로 경기북도 분도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허 훈 학장은 결국 경기 분도는 특별법 제정을 통한 평화통일특별자치도의 설치로 귀결돼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장인봉 신한대 공공행정학과 교수는 분도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패러다임 전환과 수원, 고양, 용인 등 특례시 추진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경자 경기도의회 의원(,의정부1)분도에 대한 전반적인 여건은 충분히 조성되어 있다평화특별자치도에 대한 정··학이 모두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김경일 경기도의회 의원(, 파주3)지역공동체의 주요 구성 요소인 경기북부의 동질성, 자치정신, 정책의도 등에 대한 북부주민들의 열망이 늘어나고 있음을 파악해야 한다고 전했다.

 

신기호 기호일보 기자는 경기분도는 더 이상 정치적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로 추진돼야 한다당위성은 충분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은 아직 어두운 상황이다고 진단했으며 토론자들은 경기북도 분도에 대한 쟁점과 전망, 실현 방법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나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19 [18:13]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1/5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