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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도, 유망 가상·증강현실 스타트업 30개팀 선발 … 기획부터 시장진출까지 지원
 
의양신문

 

광명시흥테크노밸리(TV) 도시첨단산업단지 29일 단지계획 승인 고시

- 경기도시공사, 금년 하반기부터 보상절차 개시

- 무질서하게 산재된 공장, 제조업소 등의 이전과 정비 본격화 기대

 

▲ 위치도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경기도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신청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TV)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29일자로 경기도보와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2024년까지 24천여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일원 244(74만평)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 4개 단지가 들어선다.

이 중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4,5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4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2022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와 첨단 제조업 등 미래형 유망산업은 물론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등이 유치 대상이다.

도는 공공임대단지를 조성해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을 유도하고 광명시흥 지역 영세 중소기업이 스마트 공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등 착공 전 보상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머지 3개 단지의 주거기능을 담당하는 배후 주거단지는 올 상반기 중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승인고시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포함한 3개 단지 보상절차가 올해부터 진행되는 만큼 머잖아 광명시흥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사업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망 가상·증강현실 스타트업 30개팀 선발 기획부터

시장진출까지 지원

 

, ‘5회 경기 가상증강현실(VRAR) 오디션’ 24, 25일 양일간 개최

- 30개 팀 선발, 개발지원금 총 13억 원 및 육성프로그램, 공간시설 등 지원

- 아이디어 기획단계에서 상용화, 킬러콘텐츠 단계까지 단계별 사업화 지원

6개월간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시장진출 및 후속투자 기대

 

▲     © 의양신문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5회 경기 가상·증강현실(VR/AR)오디션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30개 팀을 선정했다.

경기 가상·증강현실(VR/AR) 오디션은 성장가능성 높은 도내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을 육성해 시장진출과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단계 15개팀, 상용화단계 10개 팀, 킬러콘텐츠 단계 5개 팀 등을 선발했다.

오디션 1일차인 24일에는 소방관과 재난 피해자들의 심리치료를 위한 가상현실(VR)콘텐츠를 개발하는 넥스트어스 등 총 15개사가 선발됐다. 2일차인 25일에는 한류 콘텐츠로 활용된 국내 관광지와 증강현실(AR) 콘텐츠 서비스를 결합한 엘비에스(LBS)테크 등 상용화 단계 10개팀, 온라인 기반 가상현실(VR)게임을 개발하는 리얼리티 매직 등 킬러콘텐츠 5개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30개 팀은 6개월 간 엔알피(NRP)육성프로그램에 참가해 기업운영에 필요한 기초교육에서 부터 맞춤형 멘토링과 국내·외 비즈미팅 프로그램 참석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엔알피(NRP.New Reality Partners)경기도와 국내·가상/증강현실(VR/AR)선도 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투자사 등 44개사가 참여하는 ·관 협력체다.

이밖에도 아이디어 단계 15개팀에게는 각 2천만 원, 상용화 10개팀에게는 각 5천만 원, 킬러콘텐츠 5개팀에게는 각 1억 원 이내의 개발지원금을 지원한다. , 입주공간(일부 선별)제공, 테스트베드의 시설과 장비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오디션에는 해외 파트너사인 중국의 가상현실(VR)개발사연합 브이알코어(VRCORE)’와 글로벌 대표 가상현실(VR)기업인 대만의 에이치티씨 바이브(HTC VIVE)’사가 참여해 심사는 물론 선발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오디션에는 기존에 주류를 이루던 게임, 엔터테인먼트 분야 이외에, 의료, 교육, 관광 및 플랫폼/서비스모델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콘텐츠가 참가했다면서 가상현실(VR) 콘텐츠 분야 저변확대와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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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9 [05:57]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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