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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이버도서관 ‘해외학술지 원문복사 서비스’ 제공 및 경기 옛길 같이 걷기 참가자 9일까지 선착순 150명 모집
 
박진영기자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화여대 중앙도서관상호교류 협약 체결

이화여대에서 구독 중인 약 2,400종의 유료 해외학술지를 무료로 이용 가능

 

[의양신문]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상호간 지식정보자원 공유와 해외학술정보 서비스 제공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유료로 구독중인 약 2,400여종의 해외학술지의 원문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원문의 복사 및 배송비용은 전액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지원하며, 53일부터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

서비스 이용방법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www.library.kr)에 로그인 한 후 고자 하는 외국학술지 자료를 검색 후 원문복사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원문 자료는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복사해 신청한 주소지까지 무료로 배송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도민의 연구조사활동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해외 전문 학술지 서비스를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향후,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과 다양한 학술교류협력 사업이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상의 공공도서관으로 전자책 서비스, 도서관 통합정보검색시스템, 경기도 메모리 구축, 도서택배대출서비스, 도서관 연구 활동 및 직원 직무역량 교육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 옛길 같이 걷기 참가자 9일까지 선착순 150

 

모집

 

영남길 3구간 문화자원 스토리텔링 강의 및 인문예술 체험(OX퀴즈, 국악공연)

경기옛길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에서 신청 가능

▲     © 의양신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용인시에서 진행되는 ‘2019 경기옛길 같이걷기프로그램 참가자 150명을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옛길 같이 걷기는 전통문화와 인문예술적 체험이 결합된 문화행사로 올해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도보와 역사문화자원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하는 구성현길 답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길 3구간 일원인 용인시 구성역 2번 출구에서 모여 민영환묘소, 용인향교, ()경찰대학을 거쳐 청덕초등학교까지 용인문화원 김장환 사무국장의 영남길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강의를 들으며 걸을 예정이다.

특히, 영남길 3구간은 옛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는 길목으로 참가자들도 ()경찰대학에서 역사문화자원 O/X 퀴즈시간을 통해 옛 과거시험의 긴장감과 희열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야금과 타악이 어우러지는 국악공연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흥을 더할 수 있다.

박종달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5월의 봄꽃이 만개한 옛길을 걸으며 선조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국악 퓨전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이 있는 경기 옛길을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같이걷기 참가는 경기옛길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탐방 참여와 경기옛길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재단(031-231 8575)로 하면 된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6대 대로를 바탕으로 삼남·의주·영남길을 조성해 여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9년 한 해 동안 총 23개의 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경기옛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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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07:26]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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