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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망으로 판로 넓히자!‥도, 중소기업-대기업 상생의 장 마련 및 ‘신남방 정책’ 핵심 아세안 시장을 잡아라! 14일 수출상담회 개최
 
박진영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19 하반기 경기도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참가기업 모집

- 90개사 내외 모집. 대형유통망 입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

- 531일까지 비즈니스매칭시스템(bms.gbsa.or.kr)’에서 온라인 신청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대기업 등에서 구매담당자(MD) 25명 참석 예정

- 참가 중소기업-유통대기업 구매당당자 간 1:1 비스니스 상담 기회 제공

[의양신문]경기도가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유통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74일 개최되는 ‘2019 하반기 경기도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오는 53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는 자력으로 국내 유통망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유통대기업 구매담당자들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해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앞서 도는 올해 상반기 개최한 상담회를 통해 433건의 상담과 191억 원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구매상담회의 모집규모는 90개사 내외로 생활용품, 가전, 식품, 이미용품, 문구/완구 등 대형유통망(·오프라인)에 입점 가능한 품목을 취급하는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담회는 7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양시에 위치한 엠블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열리며,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대기업 등에서 구매담당자(MD) 2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즈니스매칭시스템(bms.gbsa.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지원팀(031-259-61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남방 정책핵심 아세안 시장을 잡아라! 14일 수출상담회 개최

, 14수원컨벤션센터서 2019 ASEAN DAY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ASEAN) 9개국 70여개사 참가. 도내 230여개 중소기업과 상담

- 미용·의료, ·음료, 생활소비재, 전기·전자 등 한-아세안 FTA 수혜 품목 중심

아세안, 평균연령 30·65천만 인구, 평균 경제성장률 5~6%의 유망 신흥시장

경기도 중소기업이 신남방정책의 핵심 아세안(ASEAN)’ 시장 진출을 위해 문을 두드린다.

경기도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9ASEAN DAY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

동남아시아 10개국으로 구성된 지역협력기구인 아세안(ASEAN)’은 평균연령 30, 65천만 명의 인구, 평균 경제성장률 5~6%의 젊고 역동적인 신흥 시장으로,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 연속 수출 감소세에 직면한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수출 활로로 각광받고 있다.

도내 중소기업의 신흥시장 판로개척을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아세안 9개국 총 70여 개 사의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용·의료, ·음료, 생활소비재, 전기·전자 등 한·아세안 FTA 수혜 품목 중심으로 엄선된 도내 유망 중소기업 230여 개 사가 참가하여 사전 매칭을 통해 선정된 바이어와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올해 말 예정되어 있는 세 번째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등 한-아세안 교류가 크게 확대되는 추세 속에 열릴 예정이어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미중 무역갈등 및 보호무역주의의 심화 속에 열리는 수출상담회인 만큼 수출선 다변화를 위한 반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어려운 여건 하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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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06:00]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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