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19.05.22 [15:29]


의정부
문화/교육/여성
정치/의회
경제/사회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의정부 > 경제/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병용 의정부시장, 일부 출입기자 일탈행위와 시청 행정망 게시글 진상조사해야
기자실 재개방 및 언론의 책임 유야무야...성희롱, 비인격인 폭언 등 새로운 일탈행위 또 드러나
 
이대우 대표기자

안병용시장의 처음과 달리하는 이중적 행동

의정부시청 출입기자들의 개혁과 구습타파 가로막는 시장의 연행불일치

새로운 일탈행위와 범법행위도 눈감아주는 시장 누구를 위한 시장인가?

 

▲     © 의양신문

 

[의양신문]의정부시는 14일 의정부시 시청 일부 출입기자들의 일탈행위에 대해 감사 중이라고 발표했던 의정부시가  안병용시장의 명의로 기자실을 재개방하고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뜻을 내포하는 글을 발표하여  의정부시 공직사회와 의정부시 노조에 반한 행동이라며 시장의 발표에 대해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장의 이번 발표문에 또 다른 일탈행위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시장은 이를 감추려한다며 일부 언론과 공직자들은 시장의 행동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일부 기자들과 노조의 공직자들은 시장의 강경방침과 달리 유야무야 되는게 아니냐며 원칙대로 감사한다는 처음과 달라 시장의 이번 발표는 언론과 각을 세우지 않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고 이달 18일까지 감사하여 철저한 진상조사와 일부 일탈기자의 법적책임을 묻겠다는 시장의 당초 취지와는 동떨어지며 일관성이 없다는 시장의 이중적인 행동으로 비쳐지고 있다.

 

18일 발표하겠다는 시장의 발표와 달리  예정된 감사가 끝나기도 전에 미리 발표하는 것은 언론의 개혁과 변화를 바라는 시청 공직자들과 노조의 뜻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며 시장이 언론의 개혁을 막는 행동이라며 사법기관에 의뢰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다음은 금일 14일 발표한 안병용시장의 전문내용이다.

 

일부 출입기자 일탈행위와 시청 행정망게시글

관련에 따른 조치

 

- 문제의 제기

 

의정부 시청 공식 행정통신망인 새올의 <생각나눔>에 익명으로 의정부시에 출입하는 일부 기자의 일탈행위가 게시되어 공직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큰 파장이 된 바 있습니다.

다수의 공직자가 오랜 기간, 수시로 불편한 상황이 진행됐음을 공감하고 문제를 치유할 것을 시와 노조에 호소한 바 있습니다.

 

- 혼란상황 발생

이에 시에서는 시장이 사실 파악을 위한 특정감사를 지시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도 혐의를 의심받는 기자와 이를 보도한 기자들에 상호 비방, 고소 고발이 이어졌고, 기자실 자체가 다툼의 공간이 되는 등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지난 52일 기자간담회를 통하여 사태 수습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기자실을 폐쇄 한 바 있습니다.

 

- 사실관계의 확인과 상황판단

특정감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조사와 확인된 바로는 직원들이 불편을 호소한 바와 같이 일부 언론인이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가 있었음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미 게시글에 올라온 사항뿐만 아니라, 공무원에 대한 비인격적 폭언, 심지어 성희롱에 해당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심각하고 엄중하나 한편으로는 그동안 한 식구처럼 지내온 편한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오랜 관행 같은 일이었다고 판단됩니다.

 

- 향후 조치계획과 당부의 말씀

다행히 기자단 내부의 자정노력과 유감의 뜻이 전달되었습니다.

또한 오랜 세월 시청 기자실을 주석하신 원로 기자님들의 고언과 충언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특정감사를 종료하고, 잠정 폐쇄 하였던 기자실을 재개방하겠습니다.

언론인들에게 진심으로 당부 드립니다. 과거 관행내지 양해되었던 행태가 더 이상 관용되지 않음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당부를 드립니다.

대부분의 언론과 언론인들께서는 우리시의 발전과시정홍보를 위하여 적극 협조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동안의 협조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시는 다수의 정론직필 언론사와 건전한 출입기자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유사한 사항이 발생하면 더욱 단호한 조치와 결정을 내릴 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앞으로 우리시는 시정홍보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시민의 여론을 청취하기 위하여 기자실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계속해서 다양한 취재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 일련의 불미스런 상황을 조기에 치유하고 보다 건전하고 상생하는 관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언론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부시장 안 병 용

 

한편 일부 의정부시민들과 공직자, 뜻있는 언론인들은 기자실의 개혁과 언론인들의 구습을 타파하지 못한 시장의 조치는 문재인대통령의 적폐청산과도 거리가 먼 조치로 당초 취지대로 18일까지 철저한 감사결과에 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며 시장의 발표문에서도 나와 있듯이 공직자들의 게시글외에도 성희롱, 공직자들에 대한 폭언 등이 새로 드러나 반듯이 시정돼야 하며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시대가 변하고 있음에도 유독 언론만 과거 구습과 막말행동은 이번기회를 통해 바로 잡아야 한다는 뜻있는 언론인들의 취지이다.

 

시장의 입장과 발표문에서 식구와 같은 관행이라는 구 작태적인 태도로서는 현 정부의 국정이념과도 맞지않는 시정이며 과거 관행이라는 말로 그동안 얼마나 묵인했는가?

식구처럼 지낸 사이가 모든게 용서받는 시대는 구악의 관습으로 더 이상 용서받아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며 이런 행동이야말로  토착비리의 근원이 된다는 것이다. 

 

끝으로 왜 의정부시 기자실을 중앙지 및 몇몇 지방지 기자와 기타 언론이 출입을 회피하고 있는지 시장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들 기자들은 의정부시청 메인 기자실을 놔두고 경기도 북부청사 기자실만 상주하는 이유를 시장은 직시해야 하며  의정부시 보도자료 홍보도 더 열심히 하고 있음에도 홍보예산마저 포기하고 출입을 자제 및 거부하고 있는 실태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5/14 [18:57]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1/7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화합로 1258번길 15 3동 404호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 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