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양신문]양주시 덕계동에 위치한 덕계중학교(교장 박병석)는 지난 5월 4일 ‘2019 찾아가는 경기꿈의학교’의 일환으로 “그림으로 읽는 미술상담사의 꿈 ”개교식을 열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경기꿈의학교 “그림으로 읽는 미술심리 상담사의 꿈(꿈장 위민복)”은 청소년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고민의 시기에 미술심리 상담사에 대한 꿈의 기회부여를 하며, 미술심리 상담의 이해 및 작품제작 실습을 통해 진로의 경험을 체득 및 인생의 설계능력을 향상 시키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개인 자존감을 향상 시킨다.
경기꿈의학교“그림으로 읽는 미술심리 상담사의 꿈”은 지난 5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격주로 운영하며, 소통과 나눔을 통한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