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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선언 기념, ‘경기평화콘서트’ 개최 및 우리 동네에서 즐기는 다큐멘터리 DMZ다큐, 8개 지역서 정기상영회 열어
 
박진영기자

 

, 15일 오후7시부터 경기평화광장서 경기평화콘서트개최대국민 화합 축제의 장

- 린덴바움오케스트라, YB, 코요태, 현숙, 자전거탄풍경, 뉴키드, 시크엔젤 등 참여

- 북한 음식 시식, 남한말 북한말 맞추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

▲ 찾아 오는 길     © 의양신문

 

[의양신문]‘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하는 경기평화콘서트가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경기도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한반도 평화‘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경기도가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공연과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클래식선율 등이 어우러진 대국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 의양신문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이날 콘서트에는 린덴바움 오케스트라를 비롯, YB(윤도현 밴드), 코요태, 현숙, 자전거 탄 풍경 등의 인기 대중가수와 뉴키드, 시크엔젤 등 아이돌, 소프라노 신델라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 및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재조명한 영상 방영과 평화콘서트 및 6.15 공동선언에 대한 소개에 이어 본격적인 막이 오르는 이날 콘서트의 첫 순서는 환상적인 클래식 공연으로 꾸며진다.

원형준 음악감독이 이끄는 린덴바움 오케스트라의 오페라 카르멘서곡 연주와 소프라노 신델라의 축배의 노래등 풍성한 클래식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환상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효녀가수현숙과 혼성듀오 코요태가 흥겨운 멜로디로 콘서트 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군데 이어 소리향과 가수 최유나, 인기 아이돌 뉴키드 공연이 풍성함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영화 클래식의 OST ‘너에게 난 나에게 넌으로 유명한 대표 포크밴드 자전거를 탄 풍경과 인기아이돌 시크엔젤의 합동 공연에 이어 국민록그룹’ YB(윤도현 밴드)의 역동적인 무대가 이날 평화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경기평화광장에는 경기도의 평화사업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꾸며진 평화홍보관을 비롯, 기본소득 홍보관, 지역화폐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

평화홍보관에는 경기도 평화사업 및 주요정책 대한 안내와 함께 통일음식 체험 (인조고기, 속도전가루떡) 남한말 북한말 맞추기 대한민국 지도퍼즐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함께 즐기고 화합하며 남북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의미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에서 즐기는 다큐멘터리 DMZ다큐, 8

 

지역서 정기상영회 열어

 

6월 한 달간 총 5작품, 11월까지 경기도 8개 지역에서 우수 다큐멘터리 상영

지역민들이 선정한 다큐멘터리 상영으로 지역관객과 접점 확대

▲     © 의양신문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홍형숙)12일 고양시를 시작으로 평택·부천·김포·군포·안산·남양주·파주 등 도내 8개 지역에서 지역 정기상영회를 개최한다.

지역 정기상영회 프로그램은 지역관객이 가까운 동네에서 우수한 다큐멘터리 감상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상영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6개 지역에서 50여 차례 상영돼, 3천여 명의 관객이 관람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각 지역 시민단체와 협력해 지역민들이 보고 싶은 다큐멘터리를 상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6월 지역 정기상영회 상영작은 총 5작품으로 평양 스타일의 단편 영화 제작을 위해 분투하는 안나를 담은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612일 고양) 폴란드로 보내졌다가 갑자기 송환된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의 이야기를 다룬 추상미 감독의 <폴란드로 간 아이들>(613일 평택, 18일 김포, 20일 군포) 생계를 위해 중국으로 탈출한 북한 여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마담B>(625일 안산) 일본에서 건축과 채소 재배를 함께하는 90, 80세 노부부 이야기 <인생 후르츠>(627일 남양주)전생과 현생을 초월한 스승과 제자의 신비로운 이야기 <다시 태어나도 우리>(630일 파주)등이 소개된다. 이어 7월에는 부천시에서 <댄서>(712)를 판타스틱 큐브 극장에서 상영한다.

DMZ국제다큐영화제 관계자는 다큐멘터리 관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역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상영회를 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영기회를 만들어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관심을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정기상영회는 11월까지 매월 볼 수 있으며, 상영관과 일정을 비롯한 상세한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www.dmzdoc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각 지역별 주관 시민단체 연락처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11회를 맞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정기상영회 참여신청 문의 : 고양(다큐공동체상영시민모임, 031-924-3500) / 군포(군포북라이크 독서지도사 인성봉사단, 010-9420-0632) / 김포(마을문화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031-988-6343) / 남양주(교육공동체 우리누리 사회적협동조합, 031-528-0272) / 파주(명필름문화재단·명필름아트센터, 031-930-6600, www.mf-art.kr) / 안산(한국영화인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 031-402-6329) / 평택(시민사회재단, 010-4793-5881) / 부천(부천시민미디어센터, 032-329-8150, www.bcm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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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06:37]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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