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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석의원 “의정부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사태” 120여명 위원들 집단사퇴
미래의 꿈인 청소년들에게 부끄러운 민낯 보여줘 안타깝다.
 
장재원기자

 

안녕하십니까?

 

의정부1, 3, 가능동, 흥선동, 녹양동 지역구

▲     © 의양신문

 

조금석 의원입니다.

 

[의양신문]먼저 발언의 기회를 허락해주신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의정부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사태를 보며 느낀 진정한 민주주의와 올바른 행정, 민의에 대한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 63일 시청 앞에서는 존경하는 안병용 시장님으로부터 20191월 위촉받은 청소년지도협의회 각 동의 120여명의 위원들이 집단사퇴를 선언하고,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입고 있던 유니폼인 조끼와 위촉장을 의정부시에 반납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일은 많은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기까지 의정부시의 청소년들에게 기성세대들의 민낯을 낱낱이 내보였습니다.

 

또한 부끄러운 다툼과 고소, 고발이 계속되며, 협의나 타협이 없는 다툼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001년 운영에 관한 조치가 만들어져 지난 18년간 사명감을 가지고 청소년 관련 체험활동과 관련 캠페인 및 교육사업을 해왔던 비영리 단체입니다.

 

이러한 단체가 정치적 중립이 훼손된 집행부의 개입 및 시 주도하의 청소년지도협의회 총회가

211일 개최되고

시장님께서 청소년지도협의회장으로 지명하면서 18년 동안의 청소년지도협의회의 역사와 전통이 훼손당하고 무너졌다고 감히 말씀 올리고자 하는데

 

안병용 의정부시장님과 의정부시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본 의원이 이렇게 발언하는 이유는 모든 것은 순리가 있고,

 

 

그동안 의정부시의 수많은 관변단체 중에서도

가장 모범적이고 성실하게 운영되어 오던 청소년지도협의회를 청소년지도협의회활동 경험이 일천한으로 회자되고 있는 인물 인사를 말도 안되는 사유와 조례를 들어 임명을 강행한 시장님을 의정부시 시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항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임회장이 시장님으로부터 위촉을 받으시고 처음 한 일이 무엇입니까?

 

협력과 포용이 아닌 조직개편과 자신체제의 청소년지도협의회 참여강요와 참여하지 않을 시 해촉하겠다는 위협이었고,

 

급기야 201948일 비대위원회 위원 10명과

전 사무국장 등을 형사고발한 일이 거의 전부라

할 수 있다고 청소년지도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성세대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과연 의정부시의 청소년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배울까요?

 

민주주의를 배우고 정의와 사회봉사정신과 헌신을 배워야 할 우리 의정부 청소년들은 비민주적인 정치와 행정을 의정부시에서 보고 있으며 이것을 당연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배우게끔 시장님과 해당부서 과·국장님들이 행하고 계심을 자각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의정부시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신임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 위촉은 조례에 근거해서 시장이 임명 위촉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위촉은 지극히 적법한 조례를 근거로 한 행정행위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의정부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8년간을 민주적이고 자율적이며 자체적 회장선출 또는 선관위 구성, 선거에 의한 회장선출을 해 온 단체입니다.

 

모든 단체나 회사에는 그 나름대로의 규약과 규범이 있습니다.

 

이를 정관이라 하며 정관은 법적 보호와 법적위력과 법적 증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정관에는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하게 되어있고 협의회장의 자격은 동 위원장의 임기를 3년 이상 역임하고 본 협의회 목적과 사업에 적극 찬동하고 각 동의 위원장과 겸임할 수 없게 되어있다고나와 있습니다.

 

또한 인근 양주, 고양, 남양주, 수원, 용인, 성남, 부천, 안산, 평택 등 유수의 지자체들이 지도위원 위촉을 시장이 청소년기본법 제21조의 규정에 의한 청소년 지도사, 청소년 육성 등에 관한 전문지식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본 의원은 시민들의 민원을 기초로 하여 시장님과 해당 실무 국·과장님께 간청 드립니다.

 

의정부시가 관변단체의 운영이나 임원선출에 지나치게 관여하지 말고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관이 순수봉사단체를 지나치게 압박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편 의정부시 관련부서는 조의원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며 당일 오후 반론과 반박문을 제시했으나 본지 확인 결과 조의원은 집행부의 변명에 불과하다며 집행부의 반론을 확인후 재차 반박문을 제시할 것이라며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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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2:3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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