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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특산물 활용 신메뉴 개발 ‘평범한 식재료의 특별한 변신’ 및 도, 25일까지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박진영기자

 

도내 6개 시군 대표 농·특산물 활용 개발한 새로운 요리메뉴 출시, 홍보

도시소비자에게 경기도의 우수한 농산물 인식제고를 위한 행사 기획

 

[의양신문]경기도농업기술원은 11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도내 6개 시군의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메뉴를 런칭,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 메뉴는 경기 및 서울지역 레스토랑 6곳의 오너쉐프들이 직접 개발했으며, 앞서 429일 도 농기원 주관으로 농산물 생산자들과 오너쉐프들과의 메뉴 개발을 위한 만남이 있었다.

이번에 활용된 경기지역 농산물은 총 6품목으로 용인의 오이’, 평택의 블루베리’, 광주의 토마토’, 여주의 가지’, 양평의 부추’, 연천의 등 우리가 일상에서 평범하게 사용하는 식재료들이다.

개발된 메뉴는 주꾸미 용인 백오이 냉채’, ‘평택 블루베리라떼’, ‘광주 토마토 마카롱’, ‘구운 여주 가지 오징어 샐러드’, ‘양평 부추 토마토김치’, ‘연천 대원콩 소이라떼20여종으로, 현재 각 레스토랑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발된 메뉴의 전시와 시식, 오너쉐프의 메뉴 개발 과정과 판매에 따른 소비자의 반응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농가에서는 자신의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된 메뉴에 대한 소감과 농산물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도농기원 박선영 지도사는 우리가 평소에 잘 알고 있는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부터 양식,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적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유명 쉐프들과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개발된 요리를 확산시켜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농산물과 가공품의 소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5일까지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지정 참여 기업 모집

- 11일부터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을 통해 접수

 

경기도가 11일부터 25일까지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지정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공헌 등을 수행하며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을 말한다. 경기도에 지정권한이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법인·조합·회사·비영리민간단체 등의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청년, 북한이탈주민 등취약계층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도에서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규정을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 확인서, 영업활동 실적증명서,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 사업 관련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신청은 25일 오후 6시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에 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8월 중순 경기도 홈페이지와 시·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라 다양한 예비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경영과 재정에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인증사회적기업 355, 예비사회적기업 159개 등 총 51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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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07:37]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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