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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 ‘발달장애인 지원 업무’ 전담팀 신설 및 온라인 판매 참나물 1건서 기준치 초과 잔류농약 검출
 
박진영기자

 

민선72년차 71일자 조직개편 통해 장애인복지과 내 발달장애인지원팀신설

- 전국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체계적 지원 및 증가하는 행정업무에 적극 대응

- 396억여 원 투입되는 발달장애인 관련 9개 사업 전담 추진 효율적인 추진 기대

 

[의양신문]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발달장애인 지원 업무 전담팀이 신설됐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5만 여명의 도내 발달장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난 20177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 이후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과 내에 발달장애인지원팀을 지난 1일자로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된 발달장애인지원팀은 팀장을 포함한 총 4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된다. 도는 이달 안으로 인력배치 등 업무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도는 전국 발달장애인 20만 명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5만 여명(전국 최대)의 발달장애인이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점과 보건복지부의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추진 등에 따라 발달장애인 관련 행정업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발달장애인 지원팀을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발달장애인 지원팀은 앞으로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공공후견 비용지원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운영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발달장애인 방과후돌봄 서비스 지원 등 총 396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9개 사업 등을 전담 추진하게 된다.

도는 그동안 1명의 인력이 담당해왔던 발달장애인관련 업무를 전담팀이 처리하게 됨에 따라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발굴 추진 등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에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종회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도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자 전담팀을 신설하게 됐다라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은 영·유아기에서부터 청소년기, 성인기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만큼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경기도형 발달장애인지원 사업이 발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판매 참나물 1건서 기준치 초과 잔류농약 검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6.10~6.21 온라인판매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실시

대형소셜마켓 5곳 농수산물 78건 대상참나물서 기준치 3배넘는 살균제성분 검출

- 중금속, 설사성 패독, 방사능 등은 모두 안전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할 것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수산물 78건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1건의 농산물(참나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한 농수산물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실시된 이번 검사는 대형 소셜마켓 5곳에서 판매되는 채소, 과일, 생선, 조개류, 수입농산물가공품 78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274중금속(, 수은, 카드뮴) 설사성 패독 방사능 등 4종의 함유량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45건의 잔류농약 검사 대상 가운데 참나물 1건에서 기준치 0.05mg/kg3배를 초과하는 살균제 성분(프로사이미돈) 0.18mg/kg이 검출됐다.

그 밖에 쑥갓, 상추, , 한라봉 등 12건의 농산물에서 일부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하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방사능 및 설사성 패독 검사에서도 부적합 농수산물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농산물로 확인된 제품을 식약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는 한편 관련부서에 통보해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온라인을 통한 농수산물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번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부적합한 식품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온라인 유통 식재료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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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2 [06:40]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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