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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제공 스마트폰 앱 개발 및 문화예술과 신(新)기술의 만남,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 개최
 
박진영기자

 

, 장애인 편의시설 DB구축 및 DB정보 손쉽게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앱 개발 착수

도내 공중이용시설 7,437개소 전수조사 실시 40명의 조사요원 채용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및 장애인편의시설 관리 부실 행위 사전차단 효과 도모

 

[의양신문]장애인들이 휠체어 등을 타고도 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내 음식점, 숙박업소, 문화관광시설 등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앱이 개발된다.

경기도는 도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회적 이동약자인 장애인들이 편의시설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이 살기 좋은 경기도를 조성하고자 장애인 편의시설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구축된 DB를 기반으로 시설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총 사업비 65,748만 원이 투입되는 ‘DB 구축 및 스마트폰 어플 개발 사업은 도와 시군 매칭사업(도비 30%시군 70%)으로 추진된다.

먼저, 도는 도내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DB를 구축하기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 판매시설 병원약국 체육시설 관광시설 문화시설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도내 공중이용시설 7,43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남부 28, 북부 12명 등 총 40명의 조사요원을 채용, 편의시설 DB 구축 및 스마트폰 앱 개발을 위한 현장조사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어 도는 오는 10월까지 현장 조사와 시스템 오류 수정 및 보완을 마무리한 뒤 구축된 DB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스마트폰 앱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도내 장애인편의시설 DB 구축과 스마트폰 앱이 개발될 경우, ‘사회적 이동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할시군의 행정조치를 유도하고, 시설주 들의 책임의식을 높임으로써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리 부실 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 및 상가시설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장애인편의시설 관리 체계가 미비해 사후관리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DB구축과 스마트폰 앱이 상용화될 경우, 장애인들의 편의를 크게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예술과 신()기술의 만남,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 개최

 

문화예술과 신기술의 만남, ‘경험의 확장주제로 포럼 진행

- 아트, 기술, 사회(ART, Technology, Society) 주제로 강연 진행

‘VR/AR 테크&아트 페스티벌진행

- 권하윤, 가브리엘 바르샤 콜롬보, 유진청 등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전시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공연 운영

- 버스킹 공연, VR/AR 테크아트 페스티벌 등 무료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개발자 포럼은 경기도의 대표 가상증강현실 관련 국제컨퍼런스로 2017년 처음 시작돼 매해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의 올해 주제는 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으로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이 예술(ART), 기술(Technology), 그리고 사회(Society)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예술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문화예술과 신()기술의 만남을 보여줄 수 있는 세계적인 VRAR 아티스트와 관련 전문가들의 강연, 예술융합 콘텐츠전시, 그리고 약 25점 내외의 엄선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8일에는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지안프랑코 이안누치(Gianfranco Iannuzzi)’몰입형 아트 팩토리 경험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안누치는 제주에서 성황리에 전시 중인 빛의 벙커 : 클림트전을 기획한 아미엑스(AMIEX, 프로젝션 매핑기술과 음향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의 예술감독으로 한국 관객들과는 처음 소통한다.이후 ‘VR·AR 테크&아트 페스티벌에 참여한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글로벌 미디어와 AR/VR 기업 간 미래비전 토론 및 교류가 이어진다.

해외 주요 연사로는 비디오 아트와 증강현실 작품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업을선보이고 있는 미국의 가브리엘 바르샤 콜롬보(Gabriem Barcia-Colombo)와 세계적인 문화 단체인 뉴 리얼리티 컴퍼니(New Reality Company)의 창립자 윈슬로우 터너포터(Winslow Turner Porter )등이 참석한다.

국내 주요 연사로는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현대자동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던 이대형 감독 등이 참석한다.

VR/AR 관련 종사자는 물론 도민들을 위한 VR/AR가족 체험 및 버스킹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제공하여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광근 경기도 게임산업육성팀장은 “GDF 2019가 선사하는 완벽한 몰입경험(Immersive Experience)을 통해 관람객들이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예술 전반의 세계적인 변화와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개발자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운영국(02-757-9880)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gdf2019.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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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07:07]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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