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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차 경기도 다문화 의료코디네이터 교육 실시 및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올해 도민강사 400명 일자리
 
박진영기자

 

7.09~7.10 경기문화재단 도내 거주 다문화가정 이주인 및 결혼이민자 24명 대상

의료코디네이터 직업 입문을 위한 이론 및 실무, 마케팅 활용 교육 실시

현직 의료코디네이터 초청 멘토링행사도 마련 코디네이터 직업 체험의 기회 제공

 

[의양신문]‘2019년 제1차 경기도 다문화 의료코디네이터 교육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문화재단 3층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국제의료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도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 여성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코디네이터 직업 입문을 위한 기초 지식 및 기술 등을 교육함으로써 전문 의료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수원, 성남, 용인, 구리, 화성 등 도내에 거주하는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사용하는 다문화 이주여성 24명이 참가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과 문화의 이해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 외국인 환자 응대 고객만족 교육 등 시장 전반과 코디네이터 직업 입문을 위한 이론 및 실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2일차 교육에서는 도내 의료기관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어, 몽골어, 중국어 현직 의료코디네이터들이 교육생을 대상으로 코디네이터가 되기까지의 준비과정과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겪은 생생한 경험 등을 들려주는 멘토링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교육 일정을 마친 다문화 이주 여성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오는 9월 진행되는 제2차 현장 실습 교육에 참가할 수 있는 우선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의료 코디네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다문화 가정 이주인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직업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문화 이주 여성들이 언어능력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에도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의료코디네이터 교육을 실시, 교육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올해

 

도민강사 400명 일자리

 

 

도민에게 일자리 제공, 청소년에게는 교육복지 지원

- 경력단절여성, 청년 942명 양성, 올해 400명 활발히 활동 중

- 작은도서관, 방과후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900여 기관에 학습 지원 예정

강사임명, 강사증 수여및 미니토크, 명사특강 운영 등으로 도민강사 활동 동기부여 및 자긍심 고취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8일 오후 3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도민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경기도가 양성한 도민강사가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의 청소년 학습공동체를 방문해 학습지원함으로써, 도민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교육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강사 및 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발대식에는 기존에 활동해 온 강사 중 200여명과 올해 신규로 강사가 된 3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 및 강사선언에 이어 미니토크, 명사특강과 강사 이미지메이킹 지원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도는 배움교실 사업을 시작하면서 기초보충학습 코딩교육 문화예술교육 인성함양 세계시민교육 등 5개 분야에 대해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을 대상으로 강사활동 취업희망자를 모집, 942명의 강사를 양성했다. 이 중 현재 400여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해 활동 중인 도민강사들은 지난 3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의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300여개 학습공동체를 방문해 학습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내 아동 44천여명이 교육혜택을 받았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본 사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가치인 일자리 창출과 교육복지 확대 두 가지 목표를 충족시키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도민강사들이 강사로서의 자긍심과 상호 연대감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도민강사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올해 11월 말까지 31개 시군에서 분야별 학습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강사의 학습지원을 희망하는 학습공동체를 계속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복배움실(031-547-6548, 65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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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07:2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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