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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무상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및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의정부시 만들기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등록해야
 
장재원기자

    

 

[의양신문]의정부시(시장 안병용)71일부터 831일까지 반려견 1100두를 한정으로 무상 등록할 수 있는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시민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는 2014년부터 시행된 반려동물등록제에 따른 것으로 이 제도를 활성화 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앞장서기 위한 것이다.

 

동물등록제는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등록해 일괄 관리하여 반려견을 잃어버린 경우 신속히 주인을 찾을 수 있게 하고 무분별한 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서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등록대상은 3개월 이상의 반려견으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1차 위반 시 20만원, 2차 위반 시 40만원, 3차 위반 시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식표를 부착하지 않아도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인영 도시농업기술과장은 반려동물이 늘어나는 만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등록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시민들은 자진신고기간 내에 등록 및 변경신고를 완료하여 과태료를 부과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올 8월 말까지는 다양한 방법을 통한 홍보와 계도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진신고 기간 이후인 9월부터는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여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의정부시 만들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는 오는 715일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사업의대상 질환을 종전 11종에서 19종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임신·출산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의 일환으로 고위험 임산부의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치료·관리에필요한 입원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11대 고위험 임신 질환(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양막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과 더불어 신규 8대 질환(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질환, 자궁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도 의료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예외적으로 1~2월에 분만하여 신규8종에 해당되는 임산부의 경우 831일까지 의료비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의 임산부로 진단일(임신주수 20주 이상) 이후 질병 관련 입원 치료비 중 급여의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1인당 300만원 한도)를 지원하며상급병실입원료 차액, 환자특식, 제증명수수료 등 고위험 임신질환 치료와관련 없는 항목은 지원범위에서 제외된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신·출산·육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의정부시보건소(031-870-60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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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4:18]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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