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19.09.19 [04:02]


경기도(북부청)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경기도의회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경기도(북부청) > 문화/교육/여성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9년 경기도민 행복지수 100점 만점에 67점
‘행복하다’ 48%, ‘보통이다~행복하지 않다’ 52%
 
박진영기자

가족이웃 관계, 건강, 주거환경 등 관련 행복감 상대적으로 높아

연령 낮고, 소득 높고, 가족 많고, 도움요청 가능 이웃 있을수록 행복도 높아반면, 고연령층, 저소득층, 블루칼라/무직층, 1인가구 행복도 다소 낮아

도민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경제적 어려움행복도 형성에 큰 영향

▲     © 의양신문

 

[의양신문]경기도가 만19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불행한 삶을 0, 가장 행복한 삶을 100점으로 행복 수준을 측정한 결과, 경기도민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67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도에 따르면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8%행복하다는 범주로 볼 수 있는 ‘70점대이상에 분포했으며, ‘50~60점대36%, ‘행복하지 않다에 해당되는 ‘50점미만의 응답자는 16%로 조사됐다.

▲     © 의양신문

행복수준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족관계(75)가 가장 높았고 정신적 건강(69) 육체적 건강(68) 친구/이웃과의 관계(69) 주거환경(66) 등의 순이었다.

행복지수는 연령 소득 직업 가족구성 결혼여부 자녀유무 도움요청 이웃 유무 등 다양한 부분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     © 의양신문

행복도는 연령이 낮을수록 높았는데, 20(70) 청년층에서 가장 높게 나온 반면, 70세이상(60) 고령층에서는 다소 낮았다.

소득 관련해서는 월 가구소득 기준 500만원대까지는 소득이 증가할수록 행복도도 뚜렷하게 높아졌지만, 이후부터는 소득이 높더라도 행복지수가 향상되지 않았다(72~77). 이는 소득이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행복감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는 이스털린의 역설과 일치한다.

 

▲     © 의양신문

직업별로는 학생(73)과 화이트칼라(71) 종사자에서 높은 반면, 블루칼라(62), 무직/퇴직자(61)의 행복도는 다소 낮았다.

행복도는 가족 구성원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2세대가구(69) 3세대가구(70) 대비 최근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1인가구의 행복감이 59점으로 저조했다. 또 미혼자(66)보다 기혼자(68)의 행복도가, 자녀가 없는 경우(64)보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67)의 행복도가 약간씩 높았다.

행복도 형성은 공동체 상황과도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움이 필요할 경우 부탁할 수 있는 친구이웃이 있다고 답한 도민들의 행복도는 72점이었지만, ‘없다고 답한 경우 행복도는 58점으로 차이를 보였다. 기부자원봉사 경험자의 행복도(71) 역시 미경험자(63) 대비 조금 높았다.

성별이나 거주지역별(경기북부남부), 종교유무별 행복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가장 큰 고민거리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도민들은 경제적 어려움’(24%)을 높게 꼽았다. 특히 이를 호소한 응답자의 행복지수가 55점에 불과해, 행복도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 밖에 2030세대는 본인의 학업진로취업문제, 4050세대는 자녀의 교육진로문제, 6070세대는 본인가족의 건강문제를 높게 걱정하는 등 세대 간 차이를 보였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조사는 국제적으로 활발히 연구되는 의제인 행복감을 체계적으로 살펴봤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행복감이 낮은 저소득층, 블루칼라 종사자, 1인가구, 고령층의 행복지수가 향상되도록 복지일자리 등 역점정책 추진 시 본 조사결과를 중요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15~16일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7/08 [17:08]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화합로 1258번길 15 3동 404호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 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