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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도의원, 제2경인선 역사 선정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주민갈등을 유발한 부천시 김명원 도의원 징계요구
 
이성빈기자

 

[의양신문]경기도의회 안광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제2경인선 광역철도 역사위치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주민 갈등을 유발한 김명원 도의원(부천시6)이 은계지구 입주예정자와 시흥시민에게 공개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할 예정임을 밝혔다.

 

안광률 의원에 따르면, 김명원 의원이 지난 6월에 배포한 자신의 의정보고서에서 제2경인선, “범박. 옥길 신도시 지하철 도입 확실시라는 허위사실을 게재하여 이로 인해 부천 옥길지구 아파트 주민들과 시흥 은계지구 아파트 주민들간 갈등을 조장하였다.

 

또한, 김명원 도의원 본인의 의정보고서와 CJ헬로비젼 방송에 이 내용을 주장하여 마치 본인이 제2경인선 대안노선을 주장하였고 이로 인해 무관심하던 시흥시가 이때부터 제2경인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등 시흥시와 지역 정치인을 무능하게 묘사함으로써 시흥은계지구 아파트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게 만드는 등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광률 의원은 지금까지 시흥시, 더불어민주당 시흥()지역위원회가 함께 제2경인선 은계역 설치를 최우선 과제로 놓고 당정협의를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고 특히, 오늘(7/8)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사업에 은계지구 역사가 포함되지 않은 것도 사전에 인지, 올해 1월부터 관계기관 협의, 관련 지자체 합의 등 제2경인선의 시흥은계지구 역사 설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예타에서 은계지구 역사가 반드시 선정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경기도내 여러 개의 시군에 걸친 광역철도 사업은 모두가 협력하고 노력해야 실현될 수 있음에도 주민들간 불화를 조장하고, 구태적인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김명원 도의원을 경기도의회가 강력한 징계를 통해 일벌백계 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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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17:51]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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