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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민회관 공영주차장 확장사업 추진 및 제2차 체납자 실태 조사반 출범
 
장재원기자

[의양신문]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주택 밀집 지역인 가능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가능동 제3공영주차장(구 시민회관) 확장사업을 실시한다.

 

가능동 제3공영주차장은 지난 2004년 철거된 시민회관 부지에 조성된 시설로, 공원시설과 함께 유지되어 왔으나 갈수록 심화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공원부지 일부를 축소하여 기존 주차면수 49면에서 57면이 확대된 총 106면의 공영주차장으로 새단장한다.

 

특히, 주차장 확장사업으로 축소된 녹지공간에는 체육시설 및 정자 등을 배치하여 기존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며, 출입구 인근 여성안심주차구역과 CCTV, LED조명기구 신규설치로 주차장 이용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골목길 내 차량불법주차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택밀집지역 인근의 기존 공영주차장 확장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주거지 주변 공영주차장의 지속적인 확충을 위한 대안마련을 실시하여 의정부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차 체납자 실태 조사반 출범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징수과에서 운영하는 체납자 실태 조사반이 85일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제1차 조사반에 이어, 최종 합격자 30명으로 구성된 제2차 조사반이 85일부터 1220일까지 총 20주 동안 전화와 방문을 통해 체납자 실태 파악에 주력한다.

 

체납자 실태 조사반은 체납 세금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자 형편을 조사하는 활동 목적 외에도 조사반원 모집으로써 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도모한다는 취지가 있다.

 

이들은 활동 개시 전 이틀간 자체 교육을 거치고, 전화 안내반과 방문 조사반으로 나누어 활동을 시작한다. 현장 방문 조사반은 5개조로 편성하여 권역별로 체납자의 거주지를 찾아가 체납 사실을 상기시키고 상담하면서 납부 능력을 가늠하고 애로 사항도 들으며, 형편이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 연계도 모색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서 징수과에서는 체납자의 형편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대책을 세우고 체납 세금 납부를 독려한다.

 

강경숙 징수과장은 2차 체납자 실태 조사반은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경제면으로 딱한 처지에 놓인 시민은 보호 체계와 연계함으로써 조세 부담의 정의 실현 및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일에 일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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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3 [06:27]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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