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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드디어 해냈다!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9월초 고시 이후 본격 사업 착수!
 
박우식기자

김 의원, “통일경제중심도시 도약 발판 마련, 사업 차질없도록 국회 예결위에서 계속 힘쓰겠다!”

▲     © 의양신문

 

[의양신문]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연천군)2(), 동두천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 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초 고시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동두천 국가산단의 최종 승인까지의 길은 험난했다. 김 의원이 제20대 국회 등원할 당시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성평가 결과가 낙관적이지 않았다. 이에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LH공사 등과 연속간담회를 열어 국가산단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대안을모색했다.

 

▲     © 의양신문

 

정부 관계자들에게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국가적 배려 필요성과 동두천시의 열악한재정현실을 설명하며 지역균형발전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의 끈질긴 설득끝에 20179,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최종적으로 내린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동두천 국가산단이 사업타당성 최소기준을 넘으며 건설추진이 확정됐다.

 

난관은 첩첩산중(疊疊山中)이었다. 사업승인의 최대 관건이었던 농업진흥지역(절대농지) 해제 및 농지전용 협의, 환경재해영향평가 등이 또다시 발목잡았다.

 

김 의원은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끊임없이 협의하고 설득해나갔다. 또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토부장관, 농림부장관과면담을 통해 접경지역으로 낙후된 지역에 국가차원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 결과 부처간 이견조정에 속도가 붙었다. 국가산단 1단계 부지를 기존 8.7만평에서 8.1만평으로 조정하는 대신 계획미정이었던 2단계(21만평) 부지에 대해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하기로 조정하면서, 꽉 막혀있던 국가산단 사업에 물꼬가 트였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으로 지난 3년여 노력이 큰 결실을 맺었다면서, “함께노력해주신 10만 동두천시민과 시장, 도의원,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의 국가하천 승격의 기쁨과 함께 동두천 국가산단까지 최종 승인되면서 이제 동두천연천이 통일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이 마련됐다.”면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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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1 [13:44]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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