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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역농협 조합장 인사 권력의 병폐로 인한 공정경쟁 저해
지역 청년실업의 문제로 대두, 지방의 우수한 능력과 자질 있는 청년들 기회 박탈
 
기동취재반

 

[의양신문]양주시 7개 지역농협의 오랜 관습과 병폐가 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년 3월에 지역농협 조합장선거가 끝난 후 양주시의 여신규모와 경제사업, 투자금 및 자본금이 가장 많은 회천농협이 이사회를 개최하여 농협협동조합 이사 및 대의원으로 근무 중인 조합원에 한해 자녀가 직원으로 근무 중인 임원은 임원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공론이 일고 있다.

 

정부의 채용비리 정책 동참과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부시책에 호응하고 그동안 지역농협들이 조합장, 이사, 대의원들의 자녀들이 농협에 취업하여 공정경쟁 저해와 부적합한 채용이 많다는 여론에 따라 이번 기회에 지역농협도 반칙과 부조리가 없는 원칙과 개혁에 동참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역농협의 한 조합원과 임원에 따르면,

 

그동안 조합장의 인사 권력의 전횡으로 G농협 조합장의 아들 O농협 근무, 친구 J모씨의 아들 J군을 계약직으로 채용하고 후일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주었으며 현직 이사로 있는 C모씨의 자녀 C양을 계약직으로 채용 정규직 전환과 B농협의 사외이사 자녀 K, O농협 조합장의 자녀 B군 G농협 취업 등도 채용 특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수명의 농협 대학교 출신들이 학기 중 실습을 나온 후 졸업 후 조건 없이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현 정부의 최대 국정지표인 청년실업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것이다.(이 자료는 20193월 초 이전 자료임)

 

조합장의 인사 권력을 남용하여 주위의 친구, 가까운 지인의 자녀와 농협대생들의 무분별한 채용으로 실력 있는 조합원 자녀와 양주시의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겸비한 젊은 취업희망자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인사를 남용한 사건으로 치유되고 있으며 이는 각 지역 농협 조합장의 인사 권력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새로 선출된 조합장은 이는 과거부터 내려온 병폐로 조합원 중 임원으로 근무하는 자녀들은 농축산부장관의 결재와 정부 부처의 법이 개정돼야 임원 선출 제한이 이루어 질 수 있다며 현재로서는 농협 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 사법기관의 조사가 이루어지는 수밖에 없다는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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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2 [06:31]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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