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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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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정선희의원 지역축제 대중호응과 문화.예술의 가치 및 실효성 주장
자유5분발언 통해 지역축제. 의정부예술의 전당 등 다양한 지역문화축제 지적
 
장재원기자

 

▲     © 의양신문

 

[의양신문]존경하는 45만 의정부시민 여러분!

그리고 안병용 시장을 비롯한 1,300여명의 공직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곡1.2, 장암동 지역구 정선희 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을 허락해주신 안지찬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축제와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문화, 예술의 다양한 체험과 외부인의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동두천, 지산락페스티벌, 수원,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파주포크페스티벌,광주팝뮤직페스티벌 등 국내에 지역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축제가개최되고 있으나 최근 운영상의 어려움과 기획의 부실로 개최하지 못하거나 사라진 축제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경쟁하듯이 우후죽순 만들어진 축제가 특화되지 않고 차별화없는 축제로 실효성 없이 예산낭비의 사례가 되고 있는 것도 지금의현실입니다.

의정부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축제가 시민의 호응을받지 못하고 관계자들만의 잔치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의례적인 행사인 량 어제와 오늘 내일이 같은 축제는 급변하는 시대의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으며 외면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크고 작은 많은 축제가 시민들을 위한 축제인지, 다시 한번 실효성을 재검토하여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얼마만큼 대중의 호응을 받고 지역시민과 교감하고 문화, 예술의 가치를 알리느냐는 주체자의 기획력뿐만 아니라 탄탄한 지원과 관심일 것입니다.

 

한 도시의 문화와 예술의 가치는 세계적인 관심과 관광의 인프라로써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를 브랜드화 하는 무한한 가치가 되고 있습니다. 조상의 역사적 산물이 후대의 보물이 되어 관광과 접목하여 많은 부가가치를 만들기도 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변형을 통한 문화와예술의 가치는 무한할 것 입니다.

의정부시도 문화, 예술의 다양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우리만의 잔치가 아닌 세계적인 지역 축제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개발하여야 합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높은 예술적 감각과 기획력을 가지고 진행해온 의정부시 대표 축제인 의정부음악극축제는 벌써 18회로 2015년 경기도 10대 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지역대표공연예술축제 3년 연속 우수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이제는 의정부시를 대표할 만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 행사는 성인과 가족 중심의 관객을 대상으로 한다면 의정부예술의전당이 기획한 블랙뮤직페스티벌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큰 매력을 어필하고 있니다. 2회 만에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선정되고 ,관람객 3만명을 유치하는등 의정부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는가능성이 엿보이는 축제인 것입니다.

 

현재 한국음악시장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블랙뮤직페스티벌은 힙합,블루스, 가스펠, 소울, R&B, 재즈 등 다양한 음악장르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의정부시의 고유한 문화적 특색및 지역적 특성과 공간, 인적자원을 활용한 미군부대, 힙합뮤지션, 비보이 등 의정부시 브랜드 가치를 한 것 높이고 이를 활용한 예술적 가치와 기대는 행사 그 이상의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지난 89.10일 양일간 개최한 2회 블랙뮤직페스티벌은 총 3개의 블록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블록A “BMF stage 메인공연은 힙합 1세대이자 의정부시 홍보대사인 타이거JK,윤미래를 중심으로 힙합 아티스트의 무대공연이 펼쳐졌고, 본 의원이 현장에서 본 모습은 다른 어느 공연보다 무대를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기와 호응 특히 의정부시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남녀 노소 누구나 함께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블록B Rookie stage로 의정부의 자랑 퓨전MC 스페셜 무대와 슈퍼루키 블록C 는 블록파티 등의 구역분류로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높이는 기획이였으며 다양한 볼거리과 먹거리 체험을 통한 참여와 특히 경전철을 활용한 마켓팅이 독보였습니다.

의정부시 경전철을 활성화 하고 홍보하는데 좋은 사례가 될것입니다.

 

특히 의정부시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평화시대를 맞아 경기북부의중심도시 의정부시가 평화에 대한 메시지와 관광 진흥 모두를 결합한다크투어리즘상품인 평화열차를 운영하는 등 기존의 지역행사와 차별화 되는 새로운 기획이었습니다.

 

이외도 프리마켓, 푸드트럭,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시도를 하였으나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음악은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준다면 관객은 누구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 가족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공간이 세심하게 배려되어야 하며 기획에 있어서 블록별 운영은 참신한 아이디어 였으나 동선이동, 시간안배, 조명활용을 통한 볼거리 등 다양한 계층의 모니터링을 통한 시민중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시대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의정부시 군공여지를 활용한 뮤직캠프 조성 및 행사장소 활용 검토가 필요할 것이며 인력, 예산의 안정화 및 확충을 통해 차별화된 기획과 운영이 이루어진다면 의정부시의 역사가 담긴 최고의 의정부시 브랜드 축제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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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8 [06:59]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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