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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성남 블루팬더스 우승으로 폐막 및 ‘치프틴’팀,‘VRAIN팀’ ‘글로벌VR해커톤챔피언십’ 경기도대표 선발
 
의양신문

1회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101일 경기를 끝으로 6개월간 대장정 마무리

- 프로진출 선수 1명 배출, 2020년 경기도체육대회 시범종목 채택 결실로 이어져

- 성남 블루팬더스 초대우승 , ‘청년들의 재도전 기회제공 위해 지속적인 지원 예정

▲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지난 4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공식출범한 1회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지난 1일 고양 위너스와 파주 챌린저스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6개월간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프로진출에 실패한 청년들에게 재도전 할 기회를 줘야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출범한 독립야구단은 1명의 프로진출 선수 배출, 2020년 경기도체육대회 시범종목 채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     © 의양신문

경기도리그 초대 챔피언의 영예는 성남 블루팬더스가 차지했다.

성남 블루팬더스는 221552승점 47점을 기록, 221471무로 43점의 승점을 올린 2위 연천 미라클을 승점 4점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고양 위너스가 221372무로 3위에 올랐으며, 파주 챌린저스와 의정부 신한대학교 피닉스가 나란히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     © 의양신문

출범 당시 리그에 참여했던 양주 레볼루션은 선수들의 부상, 군입대 등으로 지난 7월 리그 참여를 중단, 아쉬움을 남겼다.

타자 부문에서는 파주 챌린저스의 김동진 선수가 83타수 38안타로 458리의 타율을 기록, 타격과 최다안타 부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투수부문에서는 연천 미라클의 임현준 선수가 시즌 9, 탈삼진 53, 최다이닝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독립야구단은 프로야구리그와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야구단으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체육 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다.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프로선수들이 프로진출을 목표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친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사회적 무관심과 후원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야구단 지원을 위해 독립야구단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도의 노력은 오는 2020년 경기도체육대회 시범종목 채택과 연천 미라클 손호영 선수의 프로무대 진출 확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도는 앞으로도 야구종목이 경기도는 물론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프로무대를 꿈꾸는 청년들이 독립야구단에서 재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손호영 선수와 같이 독립야구단을 통해 프로로 진출하는 선수가 많이 배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치프틴,‘VRAIN’ ‘글로벌VR해커톤챔피언십경기도대표 선발

 

9.30~10.2 경기문화창조허브서 경기스테이션개최 본선 10개팀 경합

- 치프틴팀, VRAIN팀 각각 ‘The Great Library’, ‘Diary Studio VR’ 콘텐츠 개발

- 각각 경기도와 HTC바이브 선택 받아 대회출전 혜택, 1:1기술코칭 및 멘토링 지원

  

▲     © 의양신문

 

치프틴팀과 ‘VRAIN’팀이 오는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VR해커톤 챔피언십에 참가할 경기도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치프틴팀과 ‘VRAIN’팀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23일간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 경기스테이션에서 각각 The Great Library’, ‘Diary Studio VR’ 콘텐츠를 개발, 각각 경기도와 HTC바이브의 선택을 받아 경기도대표로 선발되는 기쁨을 누렸다.

▲     © 의양신문

이들 두 팀은 상하이 현지방문 시 항공, 숙박, 현지기업 방문 등 대회 출전에 관한 혜택은 물론 1:1 기술코칭 및 멘토링 등을 지원받게 된다.

 

‘STORY’를 주제로 진행된 경기 스테이션에서는 지난 7경기VR/AR해커톤예선을 통해 선발된 10개팀이 참가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기량을 겨뤘다.

 

The Great Library’를 개발한 치프틴팀은 경기도로부터 교육에 게임방식을 결합한 재미있고 창의적인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이와 함께 ‘Diary Studio VR’을 개발한 ‘VRAIN’팀은 가상현실과 SNS을 결합한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HTC바이브의 선택을 받게 됐다.

 

김선화 게임산업육성팀장은 “23일간 한 팀도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해준 모든 참가팀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VR/AR 글로벌 인재양성과 해외교류확대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글로벌 VR해커톤 챔피언십은 전 세계 도시의 대표 개발자가 참가하는 세계적인 VR/AR 대표 개발대회로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해커톤이란 해커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한 장소에 모여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동안 쉬지 않고 특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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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3 [06:50]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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