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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질소․인 처리 신기술 민간 이전
 
의양신문

10.7 에이치엔텍에 질소(N), (P) 제거효율 10% 이상 향상한 신기술 이전

- 질소, 인 분해 미생물 별도 공간 분리 통해 하수처리 효율 극대화

- 약품처리 없이도 녹조현상 원인물질 제거비용절감 및 생태계교란 부작용 해소 기대

▲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약품처리 없이도 녹조현상의 직접적인 원인물질인 질소(N)와 인(P)을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신기술을 지난 7일 도내 하수처리 기업인 에이치엔텍에 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약품주입 없이도 질소 85%, 98%를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기존의 기술보다 질소 및 인 제거 효율을 10% 이상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기술의 핵심원리는 질소와 인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활동하는 공간을 별도로 확보함으로써 하수처리 효율을 극대화 한 것에 있다.

기존 기술은 질소와 인을 제거하는 미생물 간 먹이 경쟁이 발생, 하수처리 효율이 저하되는 등 단점이 있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원시 소재 하수처리장에서 1년간의 성능 검증을 통해 기술의 단점을 보완한 끝에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질소 및 인 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응집제 등 각종 약품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하수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약품사용에 따른 생태계 교란 등의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기존 기술의 생물학적 단점을 보완해 약품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민간 이전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이전 기업인 에이치엔텍은 마을단위 등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1,000여개 이상 시공, 운전한 경험이 있는 경기도 소재 하수처리 전문기업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3년 친환경 기술개발사업에 착수, 14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그중 5건의 특허를 국내 환경기업에 이전한 바 있다.

(참고자료)

첨부 2.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기준

구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BOD)

(/L)

화학적 산소요구량 (COD)

(/L)

부유물질

(SS)

(/L)

총질소

(T-N)

(/L)

총인

(T-P)

(/L)

총대장균군수

(/)

생태

독성

(TU)

1하수처리용량 500이상

지역

5 이하

20 이하

10 이하

20 이하

0.2 이하

1,000

이하

1

이하

지역

5 이하

20 이하

10 이하

20 이하

0.3 이하

3,000

이하

 

지역

10 이하

40 이하

10 이하

20 이하

0.5 이하

 

 

지역

10 이하

40 이하

10 이하

20 이하

2 이하

 

 

1하수처리용량500미만 50이상

10 이하

40 이하

10 이하

20 이하

2 이하

 

 

1하수처리용량 50미만

10 이하

40 이하

10 이하

40 이하

4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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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06:09]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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