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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도8호선(덕도~도하), 10여년이 넘도록 미착공
사통팔달의 지름길 동서간도로 10년이 넘도록 방치, 기형적인 양주시 시급히 개선돼야...
 
의양신문
▲ 위 치 도 [시도8호선(덕도-도하) 도로개설사업]     © 의양신문

 

[의양신문=이대우대표기자]양주시 시도 8호선(덕도~도하리)10여년이 넘도록 착공을 못하고 있다.

용지보상은 이미 98%가 넘고 지장물 철거도 96%가 넘고 있다.

 

이 도로는 이성호시장이 지난 임충빈 시장 시절 도시국장으로 재직 중 덕계~도하간 도로와 연계한 사업이었으나 시공사의 사업 타당성 수지 타산으로 덕계간 도로가 MOU를 맺었음에도 사업을 포기한 상태로 더딘 이유를 들고 있다 .

 

시도 8호선인 이 도로는 거의가 농지로서 더딘 사업에 비해 선 보상이 이루어져 현재 토지가 공지로 놀리고 있어 이미 보상을 받은 농지 소유자들은 사업도 안하면서 아까운 땅만 놀리고 있다며 표본적인 근시안적 행정의 일환이라는 지적이다.

 

이 도로는 동서간 도로교통망 확충과 동쪽과 서쪽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양주시의 기형학적인 인구비례를 위해 개설이 필수적인 도로로 파주시 경계지점인 덕도리를 시작으로 은현면 도하리를 거쳐 수도권 외각순환도로와 연계되는 계획된 도로이다.

 

8호선의 늑장 착공으로 인해 시의 젤 골칫거리인 기형적인 인구문제로 대두되고 있을뿐 아니라 동쪽은 전철과 교통망이 편리하여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서쪽은 인구 줄고 있는 상태이다.

 

사업개요로는 국비 250억원, 시비 657억여원, 보상비 520억원 등 총 13백20여억원이 소요될 전망으로 시는 뒤늦게 나마 내년 3월 착공하여 12월까지 1차분 공사 추진계획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국지도인 덕도리 56호선과 지방도 도하리 375호선 등과 연계 확장 및 개설하여 4차선 도로로 2017년~2022년까지 완공한다고 시는 언론에 발표하고 있다. 

 

허나 시의회의 승인과 사업비 마련를 금년에 확보해야만 1차적으로 내년 2020년 3월 공사에 착수할 수 있슴에도 내년 공사도 미지수로 형식적인 자료 배포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며 선공사인 1차분 공사를 2022년까지 마감예정으로 자료를 내놓고 있으나 이마저도 거짓자료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여러 차례의 착공지연과 준공이 미루어지는 이유로는 덕계~도하간도로가 시공사의 사업포기로 시는 이유를 들고 있으나 이에 따른 양주시의 대처방안이 미흡하다는 지탄이며 공사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양주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하고 동.서간 갈등해소와 주민화합을 위해서도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도로이다.

 

한편 덕계~도하간도로는 현재 시공사와 소송 중으로 덕도간 도로는 이미 착공해야 했슴에도 이 도로와의 연계를 빌미로 시의 안일한 대처로 양주시의 도로망확충과 동서간 도로가 한 시공사와의 다툼으로 더디어진 사업에 대해 이해가 안된다는 양주시민들의 지적으로 마냥 방치만되고 있을 뿐이다.

 

아울러 민자사업인 덕계~도하간도로는 양주시의 중심지역이며 번화가를 동.서를 터널로 잇는 필요한 도로로써 시간 단축과 물류 절감, 교통 단축 등 여러모로 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도로이지만 2여년째 송사를 다투고 있어 이 도로는 사실상 사업두절로 여겨지고 있어 시의 시급한 수습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8호선인 덕도~도하간도로는 그나마 외각순환도로가 양주시를 관통하여 연계함으로 동.서를 잇는 시간단축과 물류절감에서 있어 긴요한 도로로 예측되고 있지만 내년 착공에 필요한 의회 승인 및 사업비 마련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도시계획 전문가들에 의하면, 동서를 잇는 이 2개의 도로가 개설되면 양주시는 사통팔달이 되어 재정면에서도 독자적인 자립도시와 경기북부의 요충지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는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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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7 [08:0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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