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양신문=박진영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11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월례조회)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조기 확산될 가능성도 많았는데 최전방에서 온 힘을 다해서 막아내고 있다. 공직자 여러분이 애쓴 덕분”이라며 “집에 3주 만에 들어갔다는 사람도 있고, 다들 힘든 것 알고 있다. 공직자 여러분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