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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가기업 모집 및 경기도황해경제청, 포승지구 물류부지 소진 가시화
 
의양신문

10.31~11.13 사업 참가기업 모집 도내 중소기업 대상 (소기업은 가점 우대)

- 50개사 사전컨설팅후 심사평가스마트공장 솔루션 장비구축 자금 지원 (21개사)

- 스마트공장 솔루션 장비구축 기업 포함 30개사 전문컨설팅지원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경기도는 도내 영세 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가할 도내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국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의 적지 않은 자부담 비용(사업비 1억원, 자부담 50%) 때문에 공장 스마트화를 포기하는 도내 영세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도가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컨설팅 지원스마트화 장비 및 솔루션 도입자금 지원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도는 가장 먼저 컨설팅 지원을 신청한 5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개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 뒤 50개사에 대한 심사평가를 통해 21개사를 선정, 기업 당 최대 3,000만원(자부담 30%)스마트화 장비 및 솔루션 도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스마트화 장비 및 솔루션 도입자금을 지원받는 21개 기업을 포함, 30개 기업에 전문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대상은 도내에 위치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소기업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폐업중인 기업 유흥향락업, 숙박음식점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중인 기업 불건전 오락용품 제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3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홈페이지(www.gtp.or.kr)를 통해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kimjh@gtp.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미래산업과(031-8008-5346) 및 경기테크노파크(070-8895-7443)에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에 참가하기 어려웠던 도내 영세 기업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장 스마트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은 경기도형보다 규모가 큰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신청은 온라인(www.smart-factory.kr)을 통해 수시로 할 수 있다.

스마트공장 추진과 관련한 내용은 유튜브(경기스마트공장)’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황해경제청, 포승지구 물류부지 소진 가시화

 

2019년 물류부지 투자결정 : 6개사 총 441,421

- 투자결정 : 3개사 217,021, 1,320억원 390명 고용(입주협약 체결)

- 투자의향서 제출(LOI) : 3개사 224,400

2018년까지 총 48,380분양 포함시 총 489,801(물류부지 556,17488%)

현재 투자검토 중 기업 : 3개사 182,000

내년 초 물류부지 총 556,174전부 소진 전망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포승(BIX)지구 물류부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총 3개사가 투자를 결정, 4분기에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로 인한 투자규모는 총 1,320억원에 달하며 390여명이 신규로 고용된다.

협약 체결 예정기업은 대기업의 화학물질 운반 탱크로리를 지원하고, 자동차 PDI센터(출고전 차량검사센터) 등을 운영한다.

투자협약 체결 예정인 3개사와 입주를 검토 중인 6개사의 투자 의향 물류부지를 합치면 총 623,421으로 이는 물류부지 전체분양 대상면적인 556,174를 웃돌아 내년 초쯤이면 물류부지 분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이처럼 황해경제청 물류부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평택항에 바로 인접하고 있어 수출·입에 용이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평택항 주변의 신설 물류창고가 과다 공급돼 임대료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실수요자를 타깃으로 한 황해경제청의 유치 전략이 제대로 성과를 낸 셈이다.

한편 황해청은 현재 자동차, 기계, 전자, 화학 등의 제조부지를 주변 시세보다 30% 저렴한 167만원(평당, 물류부지는 172만원대)에 분양하고 있으며, 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투자유치과(031-8008-86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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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3 [05:53]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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