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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2
시인/수필가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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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신문=윤경숙기자]여보게, 이 사람아

어차피 한세상 살다가

흙으로 돌아갈 인생인데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인데

화는 왜 내고

싸움은 왜 하는가

 

인생의 봄은 불행했지만

가족과 노후만을 생각하며

인생의 여름을 보냈는데

나는 죽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느새 내 인생도 가을이 왔네.

 

이제 몸은 세월을 못 속이지만

자식들의 성공한 모습을

가슴 벅찬 맘으로

뿌듯하게 바라보며 살고

자식들이 부모 없어도

아쉬울 것 없을 때까지

부부가 건강하게 장수하며

그래도 행복했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화안한 미소로 두 눈을 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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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4 [14:58]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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