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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기술원, ‘참드림’ 쌀 품평회 개최 및 한국도자재단, ‘2019 국제공모전’ 수상작 발표 … 29일부터 전시 개최
 
의양신문

2019년 제2참드림쌀 품평회 개최

- 출품 수 : 50

- 시상점수 : 7(도지사상 5, 경기도쌀연구회장상 2)

참드림 품종 : 추청(아끼바레) 대체품종으로 2014년에 경기도에서 개발

- 특징 : 중만생종으로 병해충 저항성이 강하고 조정도(토종벼)의 혈통을 지녀 밥맛이찰지고 부드러움, 상온저장성이 좋아 다음해 7~8월에도 신선도 유지

 

[의양신문=박진영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경기도 육성 품종인 참드림쌀에 대한 품평회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2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16개 시군에서 50명의 농업인이 출품한 참드림벼에 대해 1차 재배이력, 2차 단백질 함량 등 품질분석, 마지막으로 식미평가 등 총 3단계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했으며,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협경기지역본부, 소비자시민모임 등 외부전문가 18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경기도는 경기미의 50%정도를 차지하는 추청(아끼바레)벼를 대체하기 위해 2014년도에 조정도(토종벼)의 혈통을 가진 중만생종 참드림품종을 개발했으며, 경기도가 만든 우리품종 참드림의 확대 보급을 위해 지난 4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종자생산·공급, 유통·마케팅, 품종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보급 등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김현기 기술보급과장은 경기미의 절반을 차지하는 추청(아끼바레) 벼는 1950년대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병해충 저항성이 약하고 밥맛이 떨어지는 반면에, ’참드림은 그 반대의 특질을 지녔고 상온저장성이 좋아 다음해 7~8월에도 밥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장점이 있어 향후 확대 재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 ‘2019 국제공모전수상작 발표 29일부터 전시 개최

 

대상에 미국작가 팁 톨랜드 선정대상, 우수상, 특별상 등 수상작가 7명 발표

29일부터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2019 국제공모전전시 개최

수상작가 7명 포함한 세계 18개국 42작가 작품 266점 전시

관람객 체험 이벤트 진행살아있는 전시관

 

▲ .(도자재단)+2019국제공모전+베아트리스+반+리히덴+각각+그리고+5개의+구조     © 의양신문


한국도자재단이
‘2019 국제공모전수상작가 7명을 선정하고, 29일부터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9 국제공모전은 지난해 1031일까지 흙(도자)을 주재료로 예술작품 또는 실용작품을 작업하는 전 세계 도자 예술가를 대상으로 표현도자, 생활도자 등 총 2개 부문에서 작가 모집 방식으로 진행한 공모전이다.

▲ .(도자재단)+국제공모전+대상_팁+톨랜드+짜증     © 의양신문

이번 공모전을 통해 82개국 1,599명 작가 작품 1716점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1차 심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할 작가 302명이 선정됐다.

1차 심사결과 선정된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2차 심사를 통해 대상에는 팁 톨랜드(미국), 표현부문 우수상에는 맹욱재(한국) 아네타 레겔(폴란드), 생활부문 우수상에는 호테타 츠요시(일본) 이정원(한국), 표현부문 특별상에 이인진(한국), 생활부문 특별상에 크리스티나 리우(미국·대만) 등 총 7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     © 의양신문

이번 전시는 수상작가 7명을 포함한 세계 18개국, 42명 작가가 참여해 대상작가 팁 톨랜드의 짜증’, 우수상 맹욱재 작가의 비밀의 숲’, 박서희 작가의 백자다면주병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도자작품 266점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지난 2017 국제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토르비욘 크바스뵈 작가의 특별초청전 베이스 클러스터를 통해 노르웨이 화병 제조공장의 150년 역사를 표현하기 위해 3,000여 개의 화병 조각이 만들어낸 작품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 (도자재단)2019국제공모전+맹욱재+비밀의+숲     © 의양신문

또 전시기간 중에는 엘리자 아우, 맹욱재, 유진아 등의 작가가 콜라보로 펼치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신만의 장신구 만들기’, ‘자연의 향기 체험등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전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이사는 “2019 국제공모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율을 나타낸 만큼 고정관념을 넘어선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관람객들이 도자를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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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06:17]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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