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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방서, ‘불 나면? 대피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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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신문=장재원기자]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존의 초기 화재 진압에 집중했던 방법을 벗어나 불 나면 대피 먼저홍보에 나섰다.

 

최근 화재는 과거에 비해 가연성 건축 자재의 사용이 증가하여 불에 탈 경우 화재의 속도가 빠르며 다량의 독성가스가 발생하여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건축물의 구조가 복잡해져 대피로를 찾기가 어려움이 있는 등 과거에 비해 대피 시간이 짧아졌다.

 

이러한 상황과 현대건축의 추세에 맞게 화재 시 대응요령도 변화되어야 하는 실정에 따라 기존의 초기 화재 진압에 집중했던 방법에서 불 나면 대피먼저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의정부소방서에서는 특히 인구 유동이 많은 다중이용업소, 다중밀집지역, 학교 등에 불 나면 대피 먼저리플릿, 포스터 등을 배부하고 화재예방 캠페인이나 어린이 등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홍장표 의정부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 진압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대피 먼저라는 안전 문화 의식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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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0:01]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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