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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로타리클럽 사랑의 연탄 배달 및 흥선동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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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신문=장재원기자]의정부로타리클럽(회장 김봉석)1128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진행하였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의정부로타리클럽은 저소득층가구를 대상으로 냉방용품을 기탁하고, 노후주택 리모델링사업 및 독거노인 어르신 식사대접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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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함께한 의정부로타리클럽 회원 30명은 녹양동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 가정 6가구에 직접 연탄 1800장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석 회장은 추운 날씨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들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더 많아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혁 녹양동장은 연탄 나눔 행사에 함께해주신 의정부로타리클럽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흥선동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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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이건철)는 매월 흥선동 저소득 1가구를 선정해 관내 싱크대 설치 후원 업체인 한일싱크와 민간단체 및 기관을 연계하여 주거 내부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대상은 흥선동 사례관리를 받고 있는 시민으로, 대상자는 노후된 반지하의 주거지에서 자녀 3명을 양육하고 있었다. 대상자의 주거지는 벽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있고 벽지와 장판이 훼손되어 있었으며, 싱크대 또한 노후 되어 있는 등 위생상태가 불결하여 자녀들을 양육하기에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에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의 희망 홈케어 사업을 연계해 집안 대대적인 청소와 벽지 및 장판 교체를 진행했으며, 한일싱크의 싱크대를 설치하면서 대상자의 열악한 주거지를 행복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드렸다.

 

대상자는 그동안 형편이 어려워 주거 내부 환경을 바꿀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집안이 깨끗해져서 너무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원은옥 복지지원과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민간 기관과 단체, 한일싱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권역 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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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3:11]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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