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교육경찰서*소방서*보건소고양시지역명소동정오늘의 운세지역소식 및 모집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편집  2020.09.30 [14:03]


경기도(북부청)
정치/의회
경제/사회
문화/교육/여성
사람들
미디어
기획/특집
경기도의회
공지사항
회원가입
인사발령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경기도(북부청) > 경제/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경기도 도움으로 ‘기술독립’ 실현 성큼
 
의양신문

경기도 일본수출규제 대응 사업참여 성공 사례 소개

, 326억 규모 추가경정 예산 편성해 수입시장 다변화 첨단기술 국산화 도모

-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소재부품 연구사업단 구성 등

- 3일본 수출규제 대응 4TF회의열어 추진상황 점검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경기도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들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의 도움으로 기술독립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첫 번째 주인공은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 써브. 이 회사는 5년 이상의 연구를 거듭하며 항공용 알루미늄 팔레트를 개발, 국산화에 성공한 업체다.

▲     © 의양신문

팔레트는 일종의 받침대, 고객들의 수하물을 항공기까지 운반하는 데 쓰이는 제품이다. 특히 써브의 제품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기 탑재장비 기술 표준품 형식승인(KTSO)’을 획득, ‘항공분야 소재부품 국산화 1호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국내 기업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성공에는 경기도의 도움이 컸다는 것이 써브 측의 설명이다. 경기도가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추진하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특례 지원사업에 선정, 4억 원을 지원 받아 미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비용, 원부자재 구입을 위한 운전자금 등에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 의양신문

두 번째 주인공은 화성시 소재 포토레지스트 생산 업체 동진쎄미켐’.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기판 제작에 쓰이는 감광액 재료로, 일본의 수출규제 대상 핵심소재 중 하나다.

동진쎄미켐은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의 국내 최초 생산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현재 조성을 추진 중인 총 18규모의 동진일반산업단지에 해당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     © 의양신문

도는 소재 국산화 기업의 원활한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9월 산단 심의위원회를 개최, 동진일반산단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화성시와 실무협의 및 사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 이후 지난 11월 화성시에서 산단계획을 승인, 이르면 내년 중 생산시설을 준공해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의 본격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도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연구개발 225억 원, 자금지원 100억 원, 전략수립 1억 원 총 32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 수입시장 다변화와 첨단기술 국산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특례보증으로 119352억 원을 지원해 경영안정을 도모했으며, ‘글로벌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센서 제조업체 멤스팩 등 11개 유망 기업을 선정, 부품개발 및 시제품제작 등 기술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 연구지원사업, 소재부품 국산화 펀드 등 다양한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같은 직접적인 지원사업 외에도 산·관 협력을 위한 소재부품 연구사업단 구성·운영,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경기도 경제현안 진단 및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소재·부품산업 육성 조례 등 근본적인 산업체질 개선을 위한 시책들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도는 3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도 및 도 산하기관, 전문, 기업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응 4TF회의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제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 차원을 넘어, 경제·산업 전반의 체질을 개선해 기술독립 강국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때라며 관계 부서·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의 신속한 집행과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2/03 [14:52]  최종편집: ⓒ 의양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1/6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uynews@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