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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권역 어려운 이웃 돕기 손길 잇따라 및 가능동 통합사례회의 및 위기가구 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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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신문=장재원기자]의정부시 송산권역(권역동 국장 홍정길)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민락동에 소재하고 있는 진산건설()(대표 강석원)과 송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용혁)가 각각 성금 100만 원을, 민락동에 소재한 에이트룸(대표 김세희)이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를 통해 극세사 이불, 패드, 침대커버 등 970만여 원 상당의 침구류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행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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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건설()2017년부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행사에 백미(95만 원 상당) 및 온누리상품권(100만 원 상당)을 기탁해 왔으며, 특히 강석원 대표는 송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용혁) 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또한, 에이트룸은 용현동 산업단지 공장에서 이불 등을 제조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후원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범적인 업체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원선 복지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하시는 진산건설, 에이트룸 및 주민자치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이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가능동 통합사례회의 및 위기가구 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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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 주민센터(동장 한상규) 맞춤형복지팀은 123일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통합사례회의 실시 후 위기가구를 방문했다.

 

맞춤형복지팀으로 의뢰된 박 모 어르신은 자살유가족으로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운영하던 사업도 사기를 당해 모든 재산을 잃고 주거지 퇴거 위기에 있었다.

 

이에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즉시 자살예방센터 정신간호사와 동행하여 박 모 어르신의 가정방문을 실시해 현재상황과 위기사항에 대해 체크하는 등 초기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 논의 후 서비스 제공 계획에 따라 민관 자원을 연계한 사례관리를 할 예정이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조그만 관심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견 시 언제든지 가능동 맞춤형복지팀에 의뢰를 해주시면 민·관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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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5 [14:45]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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