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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사용 피난 안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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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양신문=장재원기자]양주소방서(서장 김경선)는 아파트 화재 시 비상 탈출이 옆 세대로 피난이 가능한 경량칸막이 사용 안내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란 긴급상황 시 파괴 가능한 석고보드 등으로 만들어진 벽으로서 1992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중 경계벽을 피난구 또는 파괴하기 쉬운 경량구조로 한다.’는 항목이 신설된 이후 일자형 아파트 발코니에 주로 설치됐다. 하지만 경량칸막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안타깝게도 피난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또 경량칸막이 근처에 붙박이장을 설치하거나 짐을 쌓아두는 창고로 활용하는 경우 긴급상황 시에 피난에 장애 요소가 된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고자 양주소방서에서는 SNS 및 캠페인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경량칸막이를 알리고, 올바르게 사용하여 긴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김경선 양주소방서장은 집에 발코니가 있는 경우 경량칸막이가 있는지 꼭 확인하고, 우리 가족과 이웃 모두의 피난 시설인 경량칸막이가 긴급상황 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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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3 [10:19]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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