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고양시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교육(교육지원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정치*의회경제/사회문화/교육/여성연예오피니언경기도의회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의양신문 창간사   부동산  
편집  2024.07.20 [05:45]


고양시
사람들
기획특집
문화*교육*여성
정치*의회
경제*사회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의양신문 후원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고양시 > 정치*의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덕희 의원 “용역만 반복하는 역사박물관 건립?”
고양시 역사 역행 및 용역만 반복 지연
 
의양신문

283회 임시회, 시정질문 5년 전 부지선정 및 구성안 등 용역 완료

2023, 2024년 또 박물관 건립 용역 추진 지적 기존 용역 보완해 추진

 

▲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우식기자]고양특례시의회 고덕희 의원(문화복지위원회, 국민의힘)이 역사박물관 건립이 연구용역 반복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덕희 의원은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임시회에서 용역만 반복하는 역사박물관 건립을 제목으로 시정질문을 했다.

 

고양시는 611년째 동일지명을 사용하고 세계문화유산, 국립공원, 한강을 품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곳이지만 정작 공립역사박물관은 없는 상태다.

 

시는 2018년에 <고양시 역사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하고 20191월에 최종보고서를 도출했지만 이렇다 할 진척이 없다.

 

고 의원은 이 연구용역을 통해 고양 역사박물관 부지로 113곳이 선정됐고, 이후 건립추진위원회 및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덕양구청 옆 공공청사 부지, 고양어울림누리, 행주산성 인근(시정연수원), 어린이박물관 등 총4개소가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청회를 통해 유물전시보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스토리 중심의 박물관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박물관 건립 기본구상, 전시·건축 및 도입시설 기본방향 등도 마련됐다.

 

하지만 고양시는 이러한 용역결과를 무시하고, 2023년도 예산에 역사박물관 건립 용역비용(2억원)을 세웠다가 삭감되고, 올해도 예산(14천만원)을 세웠다가 삭감됐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왜 이미 끝난 용역 결과를 두고 새로운 용역을 계획하는 것이냐역사적으로 새로운 사실이 발견된 것이 아니라면 기존 후보지를 능가하는 곳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어 새로운 부지를 추가해 건립 용역을 실시한다면, 그건 마치 새 부지를 선정하기 위한 용역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물관 건립이 시급하고 중요성을 안다면 이미 완료된 2019년도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립박물관의 신속한 건립을 위해 새로운 용역 추진이 아닌, 기존 용역결과를 보완하고 재구성해 고양시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확보하는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4/20 [06:30]  최종편집: ⓒ 의양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의양신문 후원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고릉말로86 샤인빌딩 1-302호 ㅣ대표전화 031) 829-3242, 070-4118-9745ㅣ발행.편집인 이대우ㅣ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우ㅣ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042 ㅣ 등록일 : 2008년 2월 13일ㅣ
의양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의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jh0909@naver.com(카톡 동일)/ldw3242@daum.net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