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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6월) 농촌융복합산업인(人) - 71호 ‘ 강봉석 대표, 농업회사법인 (주)두레촌 ’
4대째 건강한 단맛을 이어가는 ‘조청’ 명인
 
의양신문
▲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이달(6)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충청북도 충주시농업회사법인()두레촌(이하 두레촌)강봉석대표를 선정했다.

강 대표는 대한민국 식품 명인으로 지정 받고(‘09) 기업 부설 연구소설립(’18)하여 우리나라 천연 감미료인 조청의 전통 제조기법표준화하여 전통식품을 산업화하였다는 점에서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레촌은 자가생산 뿐만 아니라 지역농가와의 계약재배등을 통해원료를 조달하고(1), 조청, , 강정 등을 제조·가공(2),다양한 판로를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고자체 전통체험관(3)운영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이다.

 130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 농산물 직접 매입등을 통해 쌀(800)충주 특산물인 사과(33)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기업 부설연구소설립하여 조청혼합물 및 그 제조방법 등 16종의 특허를 획득,9종류의 제품을 개발하여전통식품의 보편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 대표는 조청을 활용하여 성인병 예방을 위한 건강 기능 식품,노령 인구를 위한 고령친화식품,설탕 대체식품 등개발하여 건강 소비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겠다는포부를 밝혔다.

또한, 전통식품명인 스토리를 활용한 요리 소개 등 차별화된홍보로 소셜 기반 온라인 유통 및 홍보를 강화하여 새로운 타겟층을 공략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농식품부 최정미 농촌산업과장은 두레촌은 전통 조청의 제조기법을 이어가며 꾸준한 개발을 통해 전통 품의산업화성공하며, 국내·외 다양한 판로개척에 앞장서는농촌융복합산업의선두 주자라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우수 경영체를 지속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건강한 감미료를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부각시켜유기농 식품 전문매장, 이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아마존, 알리바바등 대형 해외 유통망을 통해 수출확대함과 동시에우리 전통 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 연도별 매출 : (’18) 3,302백만원 (‘19) 6,733 (’20) 9,054

또한, 전통체험관을 설립하여 조청·엿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전통식품의 역사, 품질 인증제도, 식품명인제도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우리 전통을 후대에계승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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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9 [16:2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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