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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전해철·김철민·김남국 의원, ‘GTX-C 안산 연장 강력 촉구’
 
의양신문

경기 서남권 균형발전, 철도 공공성 위해 꼭 필요

안산시민 염원 외면하지 말라

▲     © 의양신문

 

[의양신문=박진영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전해철, 김철민, 고영인, 김남국 안산시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광역급행철도(GTX)-C 안산 연장을 국토부와 컨소시엄 업체에 촉구했다.

 

안산시 국회의원 4명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C 안산 유치는 안산시민의 오랜 염원이라면서 국토교통부와 컨소시엄 참여 업체를 향해 안산시민의 염원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 의양신문

 

이들은 21대 총선 당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유치 추진 등을 공동으로 약속했다면서 국토부 담당자들을 만나 안산 정차역 설치를 위해 끈질기게 설득하고 강력히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GTX-C에 안산지역을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수도권 광역급행 철도의 목적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경기 서남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철도 공공성 증진을 위해 반드시 GTX-C노선에 안산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C 안산 유치 의미에 대해 현재 지속 발전 중인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안산사이언스밸리 등을 고려했을 때 우수한 인재와 기업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안산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산시 국회의원 4명은 “GTX-C의 최종 사업시행자가 선정될 때까지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하여 안산시민의 염원을 이루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8GTX-C노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하고, 올해 연말즈음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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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0 [14:0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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