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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검준일반산업단지 내 각종 불법행위 판을 치고 있다.
불법 주정차, 스팀 배관 설치, 불법 적치 및 위반건축물, 공엽용수 무단 시용, 완충녹지 무단 점용 등....,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5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 검준일반산업단지 내 불법행위 근절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종석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소관부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준일반산업단지 운영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내 불법행위에 대한 원인 분석과 근본적인 대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     © 의양신문

 

특히, 산단 내 불법 주정차, 도로횡단 스팀()배관 설치, 불법적치물·위반건축물, 공업용수 무단 사용, 완충녹지 무단점용 등 각종 위법행위 현황을 점검하고 불법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과 향후 관리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산단 내 위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지도점검, 불시점검 등 부서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입주 업체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     © 의양신문

 

김종석 부시장은 산업단지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입법건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며 효율적인 산업단지 관리를 위해 입주기업협의체 등과 함께 산단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관리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검준산업단지 내부 전경  © 의양신문

 

한편 검준산단 내 관리사무소 및 입주협의체는 입주 기업들이 불법행위가 판을 치고 있으나 나몰라라 하며 묵인. 방조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으며 불법이 근절될때까지 관할 지차제에서 상주하여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검준산업단지는 지난 2003년 4만3천950여평이 준공되어 섬유, 화학, 금속가공업 등이 주종을 이루고 68개소의 업체가 상주하여 양주시 남면에 자리잡고 있으며 양주시에서 가장 먼저 산단이 조성 된 곳이다.

 

지난 6월 양주시의 은남산업단지가 경기도로 부터 고시되어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에 있어 기업인 입주업체의 자율성 관리로 검준산단의 온갖 불법이 자행되어  비교가 되고 있으며 은남산단에 있어서는 관 주도의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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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5 [15:49]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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