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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청 소속 공무원 4명 확진… 추가확산 방지 총력
1주일 사이 600여명 증가, 언론담당부서도 4명 확진
 
의양신문

 

▲     ©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양주시가 지난 8월9일 집단감염을 포함하여 1천1백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금일 18일 1주일만에 600여명이 증가하여 1천7백여명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시장 담화문에 이어 관련부서인 보건소를 비롯 1천여명의 시청 공무원이 코로나19 신종변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멈춤울 모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시청 소속 공무원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게 됨에 따라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5일 양주시청 소속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즉각 해당 부서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이틀에 걸쳐 실시한 결과 각각 161, 172명 같은 과 직원 총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부서 전체 직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청사 내 방역작업에 돌입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시청 4층 홍보정책담당관실과 시의회 옆 사무실을 임시 폐쇄하고 확진돤 직원과 접촉가능성이 높은 4층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추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청사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부서에 대해선 필수요원에 한해 재택근무를 진행하며 자가격리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청내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8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 홍보정책담당관실, 기자실 등을 방문한 시민들께서는 증상여부와 관계없이 선별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주시의 증가 속도는 인구 비례에 비해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어 감염에 따른 전문가 초빙 및 전문인력이 증원돼야 한다는 일부 양주시민의 주장이며 현 보건소 소장은 계약직으로 위생전문 분야인 보건직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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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18 [11:36]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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