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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화재사고 발생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 약57% 차지해
 
의양신문

- 최근 5년간(2016~2020) ·추석 연휴 화재 발생 건수 총 3,393, 사망자 38·부상자 153

- 화재 발생 원인 1위 부주의(1,927), 2위 전기적 요인(635), 3위 미상(331)

- 오영환 의원 "화재는 순간의 방심에서 시작,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     © 의양신문

[의양신문=장재원기자]명절 화재사고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부주의로, 안전한 명절을 위해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의원(의정부시 갑, 행정안전위원회)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명절 화재사고 발생건수는 총 3,393건이며, 가장 큰 원인은 문어발식 전기 사용·담배꽁초투척 등부주의(1,927)’가 약57%를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년도별로 살펴보면, '16967(661, 추석306), '17609(380, 추석29), '18781(531, 추석250), '19512(293, 추석219), '20524(266, 추석258)이다.

 

지자체별로는1위 경기(531), 2위 서울(432), 3위 경남(267), 4경북(262), 5위 전남(255), 6위 충남(229), 7위 경기북부(216),8위 부산(196), 9위 강원(180), 10위 전북(139), 11위 인천(133),12위 충북(127), 13위 대구(111), 14위 울산(82), 15위 광주(72),16위 대전(68), 17위 창원(44), 18위 제주(28), 19위 세종(21)이다.

화재 발생 원인은 1위 부주의(1,927), 2위 전기적 요인(635), 3미상(331), 4위 기계적 요인(270), 5위 화학적 요인(52), 6방화(50), 7위 방화의심(43), 8위 교통사고(41), 9위 기타(23),10위 가스누출(폭발, 15), 11위 자연적인 요인(6)이다.

 

 

오영환 의원은 "화재는 순간의 방심에서 시작된다""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 연휴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경찰 공무원, 의료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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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9 [01:5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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