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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제42주년을 기념하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대변인 이윤하
 
의양신문

[의양신문]금년 1016일은 부마민주항쟁 42주년이 되는 날이다. 부마민주항쟁은 2019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정부 주관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 파주을)은 평범한 시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임을 깨닫게 해 준 부마민주항쟁 42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그들을 기억하며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본다.

 

42년 전 부마민주항쟁 기간에 부산과 마산에서 군사독재의 불의에 항거하는 시위로 체포된 1,500여 명의 시민들은 학생, 노동자, 노점상, 샐러리맨과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고, 또 다른 시민들은 항쟁에 나선 이들을 위해 물과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의지했다.

 

그 순수한 시민들의 정의로운 희생 정신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19876.10민주항쟁으로 이어졌으며, 2017년 마침내 촛불혁명으로 그 찬란한 꽃을 피웠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박정 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도민들이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중에도 서로 배려와 이해를 실천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부마민주항쟁의 성숙한 시민 정신이 우리 도민들에게도 전해져 지금의 이 재난상황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가져본다라고 말했다.

 

42번째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는 오늘, 우리는 과거의 피나는 항거의 역사를 통해 더 발전되고 빛나는 민주사회, 그리고 내일의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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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6 [03:22]  최종편집: ⓒ 의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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